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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낙산사 템플스테이 만남 행사서 4커플 탄생
속초시가 주최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속세 초월 인연 만들기 with 낙산사'에서 4커플이 탄생하는 결실을 맺었다.지난 11월 8일부터 1박 2일간 낙산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27세부터 39세 사이의 미혼남녀 30명이 참가했다.속초시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자연과 템플스테이를 결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사찰 탐방, 파도 명상, 차담, 마음연꽃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진정한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형식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정책의 일환으로 보고 결혼, 출산, 육아 지원 정책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사랑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15명 순차 귀국…따뜻한 배웅
횡성군이 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귀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025년 횡성군에 온 1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국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횡성군은 10월 말까지 474명의 근로자가 이미 출국을 마쳤다고 밝혔다. 11월에는 580명, 12월에는 300명이 추가로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이들은 3월부터 횡성군 농가에서 농작물 재배와 수확 등 다양한 작업을 도우며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힘을 보탰다.횡성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공항 이동 지원, 출입국 절차 안내, 체류 서류 확인 등 귀국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횡성군은 이미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393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장 4곳에서 총 1841명의 인력을 법무부에 신청했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속초시,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2026년부터 차량 지원
속초시가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를 확대한다.2026년부터는 차량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더욱 줄일 계획이다.속초시는 설악기독교종합복지회를 서비스 위탁 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설악기독교종합복지회 산하 속초유케어센터는 앞으로 2년간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접수, 수납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시간 기준 기본요금은 5,000원이지만, 취약계층은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2026년부터는 생계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록 장애인 등이 차량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속초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는 단순 이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속초시, 고위직 솔선수범…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교육 실시
속초시가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병선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4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11월 10일 시청에서 진행됐다. 4대 폭력 예방과 성인지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단순 강의가 아닌 토론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 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안명자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조직 내 성평등 가치 확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이병선 시장은 “이번 교육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었다”며, “고위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공직 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선군, '절친과 함께 파도타기'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실시
정선군이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건강위원회와 함께 '절친과 함께 파도타기'캠페인을 군 전역에서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개인적, 사회적 피해를 줄이고 군민 스스로 건강한 음주 습관을 갖도록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다.캠페인은 지난 5일 임계면 사통팔달시장에서 시작해 8일 남면 구보건지소에서 진행됐으며, 11일 정선읍 5일장터, 15일 고한초등학교, 신동대박장터, 사북읍 복지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남면, 임계면 건강위원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회, 번영회, 적십자봉사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전체가 건강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술은 1급 발암물질,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거리 행진을 벌인다.또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절주 서약도 함께 진행한다.이와 더불어, 음주폐해 예방 리플릿을 배포해 금주 구역 지정 제도, 절주 실천 방법, 건강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한다.각 건강위원회는 캠페인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 군청 및 보건소 게시판, 걷기 앱 등을 통해 홍보에 활용한다.정선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음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위원회와 지역사회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절주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최승자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음주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며, “군민 모두가 절주에 동참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속초시,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집중 홍보 나서
속초시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 권리 존중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홍보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속초시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속초시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학대는 멈추고 사랑을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동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이를 위해 아동학대 고위험군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관련 기관과의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또한,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 복지런에 참가하고 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아동학대가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속초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정선 민둥산, 억새꽃 명소에 디자인 입힌 건물번호판 설치
정선군이 민둥산 억새꽃 특화마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민둥산 일원에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경관을 살리면서 주민 편의와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다.낡은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민둥산 특화마을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선군은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해 '민둥산 브랜딩 사업'과 연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민둥산의 자연과 경관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하고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돌리네 지형과 억새꽃의 상징성을 반영한 CI를 활용해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디자인했다.이를 통해 민둥산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방문객에게 통일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남면 무릉리 민둥산 일원 431개소이며 기존 건물번호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번호판으로 교체한다.12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정선군은 조화로운 경관 조성과 함께 민둥산 특화마을의 이미지 개선, 주소 안내 정확도 향상, 우편 서비스 편의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김성수 민원과장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민둥산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생활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라고 밝혔다.이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 편익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가뭄 피해 강릉 주민과 재난 대응 인력, 숲에서 마음의 위안 얻는다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주민과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국립횡성숲체원이 산림치유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재난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치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14일까지 모집한다.캠프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명상 체험,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숲길을 걸으며 호흡을 통해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숲속에서 명상과 스트레칭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다양한 향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향을 찾는 아로마테라피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캠프는 당일형과 숙박형 일정으로 운영되어 참가자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 시민과 재난 대응에 참여한 공무원,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이다.참가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산림치유 캠프가 재난 현장에서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과 대응 인력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과 회복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국립횡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국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작년 실적 조기 돌파 '쾌거'
강원도 양구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억 2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총 모금액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연말 집중되는 기부 특성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과다.양구군은 민간 플랫폼을 통한 접근성 확대,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 기관 홍보 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부자 참여형 이벤트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단순 기부금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정기부 모금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못난이 농산물 알뜰만족 지원사업'은 현재 목표액의 20% 이상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군은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일반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기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 주민과 출향민, 기부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구 시래기된장국, 달하늘꿀술, 아침두유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답례품을 추가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농가와 협력하여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박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대표는 강원연구원 재직 시절, 전국 최초로 지역 소멸 대응 연구를 추진했다.고향사랑기부제를 제안하며 제도 설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에 관한 법률'제정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자문을 통해 제도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 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힘썼다.이러한 노력으로 '제3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재단 운영에 있어서도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축제 콘텐츠 고도화, 문화 향유 접근성 강화 등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박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재단과 지역 예술인, 영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영월이 문화로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월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공연, 전시,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영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P&P 청춘양구시각예술단, 가을 콘서트로 희망을 노래하다
양구문화재단이 11월 기획공연으로 P&P 청춘양구시각예술단의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1일 오후 7시 양구정중앙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빛으로 노래하다’라는 부제처럼, 깊어가는 가을밤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 예술단인 P&P 청춘양구시각예술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과 오카리나 연주, 여성 듀엣과 독창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P&P청춘양구시각예술단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가을 콘서트 역시 그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콘서트는 시각장애인 예술인들의 열정과 꿈이 담긴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노래와 연주,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안내는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 -
양구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열고 화합 다져
양구군이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농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11일 농업기술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구군 내 62개 농업인 단체에서 약 28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양구군과 양구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방산면 풍물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개회 선언, 유공자 포상, 감사패 수여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되어 농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공식 행사 후에는 다채로운 어울마당이 펼쳐졌다. 직장인 밴드 ‘클로렐라’의 공연, 농업인들의 장기 자랑, 체육 경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사과, 시래기 홍보관, 우수 농업기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었으며, 양구군 농협은 ‘가래떡 데이’를 기념하여 가래떡과 커피 시식 코너를 운영하여 풍성함을 더했다.국토정중앙면 상가번영회는 팝콘, 와플, 어묵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양구군 농업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별총총돌봄센터, 지역협력 사업“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별 총총 돌봄센터에서는 지난 11월 6일 지역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프로그램을 센터 아동과 별 총총 16리 경로당 어르신들을 센터로 모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협력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해 별 총총 돌봄센터가 위치한 인근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센터로 초청해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1회기 활동은 △센터의 역할 안내 △아동과 어르신의 자기소개 △타일을 이용한 원목 냄비 받침 만들기 △다과 시간으로 진행됐다.아동 10명, 어르신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1로 조를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를 해드리면서 작품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영흥 16리 마을회관에서 참석해 주신 어르신께서는 “오래간만에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를 들으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소감을 전해주셨다.그리고 본 센터의 2학년 아동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고 보고 싶다”했다.김지은 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에게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예의 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으로 진행될 회기에는 △스칸디아모스 얼굴 액자 만들기 △자개 공예 △계피 화분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그리고 이번 프로그램에서 만든 작품은 12월에 진행될 센터 개소식 및 발표회에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협력 사업의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김장철 맞아 직거래 장터 개장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이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김장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도매시장은 김장 성수기를 맞아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원주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도매 거래뿐만 아니라 소량 구매자를 위한 소매 거래도 제공한다. 넓은 주차 공간과 편리한 교통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다.김장 재료 외에도 단감, 대봉, 사과 등 제철 과일과 산지 직송 채소도 매일 다양하게 판매한다.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평일, 주말 관계없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싱싱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