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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주최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속세 초월 인연 만들기 with 낙산사'에서 4커플이 탄생하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 11월 8일부터 1박 2일간 낙산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27세부터 39세 사이의 미혼남녀 30명이 참가했다.
속초시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자연과 템플스테이를 결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탐방, 파도 명상, 차담, 마음연꽃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진정한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형식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정책의 일환으로 보고 결혼, 출산, 육아 지원 정책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사랑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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