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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구문화재단이 11월 기획공연으로 P&P 청춘양구시각예술단의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1일 오후 7시 양구정중앙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빛으로 노래하다’라는 부제처럼, 깊어가는 가을밤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 예술단인 P&P 청춘양구시각예술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과 오카리나 연주, 여성 듀엣과 독창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P&P청춘양구시각예술단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가을 콘서트 역시 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콘서트는 시각장애인 예술인들의 열정과 꿈이 담긴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노래와 연주,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안내는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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