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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 새 자문위원들과 평화통일 의지 다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가 지난 11일, 제22기 자문위원 상견례를 개최하고 영화 '난징사진관' 시사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향후 2년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상견례에 참석한 위원들은 '난징사진관'을 함께 관람하며 전쟁의 참혹함을 마주했다. 이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김금주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 공감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상견례와 시사회를 시작으로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주 초등학생들, 안전 지식 겨루며 즐거운 한때
원주 지역 초등학생들이 안전 지식을 겨루는 '2025 원주 녹색어린이 안전골든벨'이 지난 8일 단관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어린이들은 교통법규, 자연재해, 사회재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퀴즈 대회뿐만 아니라 식전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가한 어린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깜짝 영상 퀴즈를 출제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도 했다.안전 골든벨은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마무리되었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린이 안전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설동회, 반곡관설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반곡관설동의 봉사단체 설동회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설동회는 지난 10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0가구에 총 284만원 상당의 난방 연료를 지원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으로 7가구에는 등유가, 3가구에는 연탄이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특히 설동회 회원들은 이날 한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정병수 설동회 회장은 "추운 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설동회는 반곡관설동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서, 매년 겨울철 난방 지원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
원주시, 4분기 노사협의회 열고 상호 협력 다짐
원주시가 지난 10일 시청에서 2025년 4분기 노사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원강수 시장을 의장으로, 근로자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시정 현안과 근로자 복무 환경 개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 안건에 대한 대안 모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원강수 시장은 "노사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 나은 일터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앞으로도 노사 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협력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원주시역사박물관, 법천사지 역사 토크 콘서트 개최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법천사지 역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공모에 선정돼, 지역 국가유산인 법천사지·거돈사지·법천사지 지광국사탑·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거돈사지 삼층석탑·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5일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시민연대 강사, 동화 작가, 지역 주민, 참여자들이 모여 법천사지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사전 예약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영언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적인 폐사지 법천사지에서 펼쳐지는 역사 토크 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람이 대표적인 국가유산인 법천사지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5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 확대와 지원사업 정보 공유를 위해 ‘2025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1월 11일 강원연구원에서 김만호 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민군협력진흥원, 강원국방벤처센터 관계자와 도내 협약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도의 국방경제 추진전략, △국방부 민·군 기술협력 사업, △국방 보안체계 등을 설명하고 협약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강원국방벤처센터는 2024년 12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44개 협약기업을 발굴, 기술·경영 컨설팅, 시제품 제작, 국방 수요처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방위사업청 주관 국방벤처 지원사업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4개 사가 선정되도록 지원해, 2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방산 R&D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도내 기업의 방위산업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도는 ‘강한 국방, 강한 경제, 강원특별자치도’를 비전으로 국방산업을 강원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지난 7월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국방산업 전담조직인 ‘국방경제추진단’을 출범해 첨단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인프라 유치 등 국방경제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는 강원국방벤처센터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원기업을 늘리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도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첨단 국방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새 정부가 방산 벤처·중소기업 육성과 R&D 확대를 통해 ‘K-방산 4대 강국 도약’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국방벤처센터 지원 강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정리 추진
원주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정리를 위해 2025년 2기분 미납액과 과년도 체납액에 대한 독촉 고지서를 이달 중순 발송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단, 유로 5·6 차량과 저공해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미납자에게는 1회의 가산금이 추가된 체납 독촉 고지서가 5월과 11월에 발송된다.이번에 발송되는 독촉 고지서에는 올해 9월 30일 기준 미납된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가산금 3%가 포함됐다.납부는 12월 1일까지 금융기관,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내년 1월 중 재산 압류 등의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이정용 환경과장은 “이번 체납액 정리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고 장기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평창군, 하반기 현안 사업 점검 및 민생 현장 소통 강화
평창군이 2025년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 점검과 민생 현장 투어를 11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산악 관광 사업장을 점검하고 여성 정책 간담회를 통해 민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곧이어 평창형 의료 현안 점검 및 민생 현장 방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및 투어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기획재정국장, 관광경제국장, 도시안전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안 사업장 점검에서는 청옥산과 장암산에서 추진 중인 '청옥산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과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등 대규모 투자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군은 청옥산과 장암산을 연결하는 산악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창 남부권을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민생 현장 투어에서는 학부모, 소상공인, 청년,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대표 14명을 초청하여 카페 방림별곡에서 여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평창군 여성들의 경제 활동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평창군은 이번 하반기 점검 및 투어를 통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 체감 정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가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원주시, 찾아가는 취득세 상담…시민 만족도 '껑충'
원주시가 신규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취득세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신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원주시는 시민들이 취득세 신고 및 납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시는 세무과 직원과 납세자보호관을 입주 현장에 파견해 취득세 신고 절차, 세율, 감면 요건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제공한다.특히 입주민들이 자주 혼동하는 분양권 취득 관련 중과세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도 병행한다.시민들은 복잡한 세금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다는 점과, 시 직원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원주시는 이번 찾아가는 취득세 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실현하고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종근 세무과장은 아파트 잔금 지급 전 중과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방지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세무과 세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
대창봉사단, 정성 담은 석박지 1톤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창봉사단이 최근 원주시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석박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봉사단은 5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은 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직접 재배한 무를 정성껏 손질하고 양념에 버무려 석박지를 담갔다.이렇게 만들어진 석박지 약 1,000kg은 중앙동, 단구동, 명륜1동, 원인동, 우산동 등 5개 읍면동의 취약 가구에 전달됐다.대창봉사단 이승환 단장은 “며칠 동안 정성을 들여 담근 석박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미영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김치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창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원주시, 학부모와 교육 현안 논의…소통 강화로 교육 만족도 높인다
원주시가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하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지난 10일 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원주시 학부모회 협의회 회원, 원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원강수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사전에 취합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건을 제시하고 시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기업도시 통학 환경 개선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위한 전문 인력 배치, 승하차 구역 확충 등 학생 안전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또한, 균형 있는 학생 배치를 위한 학군 조정 건의도 제기됐다.시는 원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전국 최초로 시행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초등학교 학부모들은 바우처 사업이 자녀의 적성 발견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희망했다.원주시는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에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 등과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장애 청소년 인턴십 제도 도입, 치료 지원 바우처 서비스 확대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유효재 학부모회 협의회 상임대표는 “학부모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논의가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에 대한 원주시의 그림과 학부모의 그림이 만나 교육 지도를 완성하는 자리”며, “건의된 내용은 학부모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시장으로서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 신청 28일 마감…내년 2월 재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동절기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 신청을 11월 28일 마감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사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급수공사는 건축물 신축 등으로 상수도 연결이 필요한 경우, 관로를 새로 설치하고 계량기를 장착하는 작업이다.올해 급수공사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에서 접수받는다. 내년 급수공사 청약 신청은 2025년 2월 9일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공사 여건 악화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시설과 수도개량팀에 문의하면 된다. -
평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노후 주택 안전 점검 실시
평창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관내 노후 주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 폭설, 동결 및 해빙 등으로 인한 주택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주택, 지붕 및 기둥 등 안전 상태가 불량한 주택, 노후 옹벽과 인접한 주택, 산사태 우려 주택 등이다.특히 평창군은 올해 인명 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지 1~2인 단독 가옥과 65세 이상 고령층 주거 지역, 취약 계층 거주 주택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특별 관리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평창군은 적설에 취약한 노후 주택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겨울철 재난 사고 예방에 힘썼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점검이 겨울철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데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평창군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다솔, 원주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 200만원 후원
농아인협회 후원단체인 다솔이 지난 10일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지정기탁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다솔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다솔은 2018년부터 농아인협회 회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다솔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시기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또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다솔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한 관심과 배려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