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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기적의도서관, 군 장병 대상 북콘서트 성황…12월 김중혁 작가 강연
인제기적의도서관이 군 장병의 정서 안정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한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1월 13일, 1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진행된 북콘서트에는 훈련병 200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소설가 최민석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청춘과 일상의 의미를 특유의 유쾌함으로 풀어냈다. 밴드 ‘취향상점’은 청량한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훈련으로 지친 장병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장병들은 최민석 작가의 강연과 취향상점의 공연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나누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인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에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한다. 김중혁 작가는 ‘내 삶을 바꾸는 메모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군부대 사전 접수 후, 11월 1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연이 군 장병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인제에서의 시간을 의미 있게 채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횡성군 대표단, 중국 린하이시 방문…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횡성군 대표단이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고, 양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방문은 횡성군과 린하이시의 20년간의 우정을 기념하고, 미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명기 횡성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4박 5일간 린하이시에 머무르며 다양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기념식은 린하이시 영호 일대에서 개최되었으며, 린하이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양 도시를 상징하는 기념 식수와 함께, 교류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양 도시는 2026년부터 상호 연수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합의하며, 문화, 행정,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도시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명기 횡성군수는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수능생을 위한 응원‘오늘까지 달려온 네가 아름답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오늘까지 달려온 네가 아름답다’수능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횡성교육지원청과 1388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심리적 긴장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석 센터장은 “그동안 수능을 위해 달려온 모든 수험생들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언제든 내 편이 필요할 때는 청소년전화 1388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고민 상담, 위기 지원, 또래 관계 문제 등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
평창군, 진부역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캠페인 펼쳐
평창군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진부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관계자, 진부역 직원, 안전 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진부역 이용객들에게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을 알리고, 국민 누구나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는 ‘안전한 바퀴’ 활동도 병행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의 책임감 있는 안전관리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시설 관리자는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금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수시 점검, 화재 발생 시 안내 방송 및 대피로 안내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평창군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안전 점검 생활화와 화재 대피 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
대니 구, 겨울 감성 녹이는 콘서트 'HOME' 속초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오는 12월 7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윈터 콘서트 'HOME'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 대니 구는 '음악으로 가득 찬 집'이라는 주제로, 겨울밤을 따뜻하게 감싸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선율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2016년 '앙상블 디토'로 데뷔한 대니 구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오랜 음악적 동료인 피아니스트 조윤성, 드러머 석다연,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가 함께 출연하여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공연에서는 'Blue Flame', 'Humoresque', 'Fly Me to the Moon' 등 유명 곡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히 편곡된 'I’ll Be Home for Christmas', 'L-O-V-E' 등도 감상할 수 있다.예매는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4만원이며, 속초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자세한 정보는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의 겨울밤, 대니 구의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
속초항, 아시아 우수 항만상 수상…크루즈 거점 도약 발판 마련
속초항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아시아 우수항만상을 수상하며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수상은 속초항의 해외 크루즈 선사 유치 확대, 기항 환경 개선, 지역 관광 연계 활성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중국 상하이시와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콘퍼런스인 '2025 상하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진행됐다.속초항은 2016년 코스타 빅토리아호 유치를 시작으로 크루즈 항만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2023년부터 크루즈 관광을 재개하며 꾸준히 유치 횟수를 늘려왔다.속초항의 성공 요인으로는 국제크루즈터미널 신축을 통한 기반 시설 확충, 설악산과 바다, 호수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춘 콤팩트시티로서의 매력, 그리고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활동 등이 꼽힌다.특히 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하여 국제 행사 참가, 팸투어 등을 통해 속초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7년에는 일본 모항 크루즈의 국내 신규 노선 확대를 확정짓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속초시는 2028년 동서고속철도 개통에 발맞춰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한 크루즈 관광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남북 관계 개선 시 북한, 일본, 러시아를 잇는 중심 항만으로 발전할 잠재력도 충분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항을 국제 크루즈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해외 홍보 강화, 플라이 앤 크루즈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속초항을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평창·송파 여성단체, 김장 교류로 도농 화합 다져
평창군과 송파구 여성단체가 김장 교류 행사를 통해 끈끈한 정을 나눴다.지난 13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진부문화복지센터에서 송파구 여성단체와 함께 '상생·화합 김장 교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 여성단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관계자 45명이 참석하여 김장을 함께 담그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전 10시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김장 체험, 평창 향토 음식 오찬,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 전통 다원 차담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김장 체험을 통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창 진부면 김장 축제장과 연계하여 진행된 김장 체험에서는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거닐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전통 다원에서 차를 마시며 도농 여성단체 간의 우정을 돈독히 했다. 서경애 송파구청장 부인, 김옥희 평창군수 부인, 장사인 평창군의회 의장 부인 등도 참석하여 교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도시와 농촌 여성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송파구 여성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평창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지원…역량 강화 기대
평창군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24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도내 우수 사회복지시설 견학 및 힐링 체험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자립 및 사회 참여에 대한 종사자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궁극적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참가자들은 도내 우수 장애인 사회적기업을 방문, 운영 비결을 공유하고 현장 면담을 통해 복지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탑승과 스카이워크 체험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견학과 힐링 체험이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사례를 통해 평창군 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며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선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경진대회 기관 대상 수상
정선군농업기술센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2025년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106개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 또는 개발중인 제품 중 지역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창의적이고 소비자에게 구매력이 높은 가공상품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로 확산하고자 열리는 대회이며 지난 10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4개 시군이 11월 5일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경연대회에 생산제품인‘정선옥수수감자톡’과 개발제품인‘동결건조 곤드레잡채’를 출품했다.‘정선옥수수감자톡’은 정선의 특화작목인 옥수수와 감자를 주원료로 사용한 가정간편식으로 감자의 갈변현상을 억제하는 전처리기술과 옥수수밥의 식감을 개선한 전처리기술을 적용한 동결건조제품이며 씻은 쌀에‘톡’넣어 취사하면 가정에서도 쉽게 옥수수감자밥을 조리해 먹을 수 있고 자체 개발한 황기를 주원료로 한 양념간장스틱을 제품에 포함해 양념장을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또‘동결건조 곤드레잡채’는 정선의 대표작물인 곤드레와 각종 채소들을 동결건조해 재료 본연의 맛과 색을 살리는 동시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즉석조리식품으로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이 제품은 끓는 물에 당면과 동결건조된 채소를 5분간 데쳐 건진 후 볶은 황기를 주원료로 한 스틱형 양념소스를 넣고 2분간 볶아내면 가정에서도 쉽게 곤드레잡채를 조리해 먹을 수 있다.현재 판매 중인 열풍건조한 채소를 이용한 제품에 비해 식감과 색, 향이 뛰어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냉동제품에 비해 보관과 운송이 편리해 유통비용을 줄임으로써 수출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현재 독일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유럽, 미주, 호주 등에 수출을 준비 중이다.두 제품 모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 중이거나 향후 생산 예정인 제품으로 장비사용료가 저렴해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의 이용률을 높여 재배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정선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위한 원스톱 인허가 상담, 농업인 참여형 제품개발, 상표출원, 맞춤형 교육,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62개업체가 입주해 120여종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매출액 16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매출액은 36억원을 예상하고 있다.지난 2022년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가공상품 마케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한 제품출시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메가쇼 2025' 참가…지역 농가 판로 확대 총력
홍천군이 오는 2025년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에 참가하여 지역 농·가공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홍천군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우수한 농·가공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홍천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14개의 지역 기업과 함께 홍천군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농특산물과 소비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산양산삼 진액, 특산주, 산양삼 가공품, 오미자청, 전통 약주, 들깨강정, 돌배 발효액, 반려동물 사료, 천연 벌꿀, 슬로우 릴랙션 티, 표고버섯칩, 된장, 고추장, 김부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홍천군은 참가 기업들의 판매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 및 전시 기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 지원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팔도밥상페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최신 유통 트렌드와 소비 흐름을 체험하고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홍천군, 2026년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홍천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위해 2026년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12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홍천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신영재 홍천군수,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신영재 홍천군수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관내 시험장인 홍천여자고등학교와 홍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신 군수는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평소 실력을 발휘하기를 응원했다.신 군수는 수험생뿐 아니라 오랜 기간 묵묵히 지원해 온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천군 전체가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격려했다.한편, 홍천군은 수능을 앞두고 관내 7개 고등학교에 수험생 응원 현수막을 게시하며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홍천군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평창 방림면, 김장 축제에 클래식 음악 더해 특별한 경험 선사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서 특별한 김장 축제가 열린다.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계촌복지회관 일원에서 '제1회 방림·계촌 클래식 김장축제'가 개최되어, 김장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평창군 방림면은 고랭지 배추 주산지로, 특히 속이 노랗고 아삭한 '황금 배추'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김장 체험에 클래식 음악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축제 참가자들은 김장 체험과 더불어 왈츠 플래쉬 몹 감상, 올드팝 공연, 김광석 노래 함께 부르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김장 체험 비용은 배추김치 20kg 기준 155,000원, 10kg 기준 79,000원이며, 알타리 김치는 10kg에 125,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체험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주국창 방림·계촌 클래식 김장축제 위원장은 “음악과 전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방림·계촌 클래식 김장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가 평창 방림면의 황금 배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나누미봉사단, 태학리에서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 펼쳐
홍천나누미봉사단은 11월 8일 태학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사진 재능기부자인 차재철 작가가 참여해 어르신들의 인생 모습을 담은 장수사진을 촬영했으며 그랑미용실 박운순 대표는 단정한 헤어·메이크업으로 촬영이 따뜻하고 품격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용 재능을 보탰다.이만우 단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홍천나누미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