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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군 대표단이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고, 양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횡성군과 린하이시의 20년간의 우정을 기념하고, 미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명기 횡성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4박 5일간 린하이시에 머무르며 다양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린하이시 영호 일대에서 개최되었으며, 린하이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양 도시를 상징하는 기념 식수와 함께, 교류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도시는 2026년부터 상호 연수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합의하며, 문화, 행정,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도시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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