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11월부터 6주간 집중 단속, 금연 클리닉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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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확대된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 홍보와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금연담당자, 보건소 위생팀, 고성외식업지부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4개조로 편성된 합동 단속반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 과태료를 자진 납부하는 경우에는 20%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청정 고성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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