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횡성군 장애인 볼링대회, 160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스포츠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장애인 체육 발전 및 사회 통합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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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11월 11일, 횡성 라이징볼링장에서 ‘제4회 횡성군 장애인 볼링대회’가 개최되어 160여 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횡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더 나아가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새싹부, 통합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핸디캡 없이 오직 개인의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경기 결과에 따라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순위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행운상과 노력상 등 다채로운 시상도 준비되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횡성군은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사회 통합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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