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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 진상규명 명예회복 앞당긴다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 체계적 업무 프로세서를 도입, 조사 심의 과정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지난해까지 실무위원회에서는 7천585건을 처리해 전체 신고 1만 879건 중 약 70%를 마무리했다.당초 목표였던 1 2차 신고접수분 7천465건의 심의 완료 계획을 102% 달성한 것이다.올해는 3차 신고 3천414건 중 미처리 3천294건의 처리를 진상규명보고서 사건조사 법정기한 이전에 앞당겨 마무리하기 위해 희생자 유족 지원시스템 고도화와 조사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미처리된 진상규명 신고접수 건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먼저 희생자 유족 지원시스템 기능 개편을 통해 조사 과정 전반의 자료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신고접수부터 보완조사, 심사 상정, 결정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시스템에서 추적하도록 현황자료 데이터베이스화로 재편한다.또한 원거리 거주자의 추가 진술, 간단한 사실 보완, 단순 오탈자 보정 등은 방문 조사 대신 유선 조사로 전환한다.반복적인 문서 절차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정해 조사자의 현장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핵심 절차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재편한다.조사 심의 일정을 집중 운영하고 인력을 기능별로 재배치해 남은 사건을 진상규명조사 법정기한에 마무리하도록 조사 역량을 집중한다.중앙위원회와 협력, 지역별 병행조사를 확대해 조사량을 분산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적 찾기와 각종 신고 매뉴얼을 만들어 사실조사단을 교육하는 등 기초조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이길용 전남도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유족 명예회복은 국가와 지자체가 끝까지 해야 할 책무”며 “희생자 유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신속하고 완전한 진상규명, 진상조사보고서 법정기한 준수, 피해보상 법제화, 위령사업 등을 중앙위원회와 협력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전라남도가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에게는 취업 면접 준비 비용으로 50만원이 지원된다.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이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 등록을 한 30~65세 여성이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신청은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 촉진수당이나 실업급여 등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도서 구입, 자격증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재취업을 바라는 여성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서해안 철도, 5개 시군 뭉쳐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최근 부안군에서 5개 시군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여기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각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9월 11일 영광군에서 첫 회의가 열린 후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다.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도 있었다.특히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건의 활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이 체결됐다.협약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내용이 담겼다.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와 공동 방문 활동, 경제성 분석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및 논리 개발 등도 포함됐다.5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국가 철도 정책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영광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은 서해안권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5개 시군이 협력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권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장흥 용산농협, 2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
장흥 용산농협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클린뱅크 금 등급까지 동시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용산농협은 지난 3월 10일,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사업 전반을 아우른다.클린뱅크 금 등급은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연체비율, 고정이하 여신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협에게 주어진다.용산농협의 성과는 수익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쓴 결과다. 신용 및 경제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박철환 용산농협 조합장은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용산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농업인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장흥군,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흥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농한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의 생존율은 12.2%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의 생존율 5.9%보다 약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마을 내 접점 인력인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 대응 역량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이번 교육은 마을 현장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 부녀회장, 경로당장 등 마을 리더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실습 교육'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구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또한 AED 기기가 설치된 마을의 교육 대상자들은 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 4분 안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곁에 있는 이웃의 빠른 대응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어머니 품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대상 분야로 이 미용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 숙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1인 식탁 설치 지원사업 일반음식점 시설환경 개선 사업 추출가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등 6개 분야를 선정했다.군은 노후 시설 개선 비용으로 총 1억 4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생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 개강…주민 건강 UP!
장흥군이 2026년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의 문을 활짝 열었다.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강의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걷기 지도자 양성, 힐링 요가,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특히, 식생활 교육 및 저염식단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건강 마사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군민들이 건강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장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를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고흥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 마감…미세먼지 저감 기대
고흥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에 총 1억 91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 경유차 79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와 일부 건설기계 등이다. 차량의 연식, 차종, 배기량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고흥군은 접수된 114건의 신청서를 바탕으로 차량 연식, 배출가스 등급, 지역 등록 기간 등 관련 기준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군민들의 조기폐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고흥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흥 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인견 이불 쪽염색으로 여름맞이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이 특별한 여름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명을 초청해 인견 이불 쪽염색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 이로운공방에서 그 막을 내렸다. 어르신들은 직접 염색한 시원한 인견 이불을 선물로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10명의 어르신들은 함께 염색하며 정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나와 바람도 쐬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너무 좋다”며 “직접 만든 이불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희 장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인견 이불 쪽염색 공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진도군, 청년 활동 포인트제 도입…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기대
진도군이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도입한다.이 제도는 지역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진도군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진도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청년들은 군정 홍보, 지역 명소 홍보, 군 주관 축제 및 행사 참여,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1인당 연간 최대 15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1만 점 이상 누적되면 진도아리랑상품권 카드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가진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지역 참여 활동을 응원하고 보상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군은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덕인약품 윤송균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덕인약품 윤송균 대표가 지난 3월 9일, 고향인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윤 대표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덕인약품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살균·살충제 및 농업용 약제 전문 기업이다. 방역 소독 약품 공급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윤송균 대표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윤영철 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도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윤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기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 정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고흥군 보건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미지 변신
고흥군 보건소가 지난 1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80여 명의 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보건소 안팎을 깨끗하게 정비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보건소를 찾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꽃을 심어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직원들은 보건소 진입로부터 주차장 주변까지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겨울 동안 앙상하게 말라버린 식물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싱그러운 봄꽃을 심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평소 각자 바쁜 업무에 쫓기던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다졌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보건소 환경을 정비하며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고흥군, '남도한바퀴' 타고 섬·숲·우주를 만끽하는 테마 여행!
고흥군이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 '남도한바퀴'와 연계해 특별한 테마 여행 코스를 운영한다.관광객들은 남도한바퀴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운 섬, 울창한 숲, 신비로운 우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여행을 하루 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운전 부담 없이 남도의 자연과 관광지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특히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하는 편리한 일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여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 KT와 고속버스 연계는 훌륭한 선택이다.요일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구성하여,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매주 화요일에는 '봄에 찾아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 예술섬 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녹동항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긴 후,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연홍도를 탐방하고, 웅장한 거금대교를 둘러보는 일정이다.매주 수요일에는 '알록달록 무지개길 따라 보성 고흥 봄나들이'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우도 레인보우교를 시작으로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방문하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목요일에는 '고흥에 쉬러왔다, 고흥에 반해부렀네' 코스가 운영된다. 나로도항에서 싱싱한 해산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신비로운 쑥섬을 탐방하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매주 일요일에는 '유람선 타고 다도해 한바퀴, 금당 8경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금세기정원을 방문한 후 녹동항에서 점심을 먹고, 금당 8경 유람선을 타고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남도한바퀴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용 누리집에서 원하는 테마 코스를 선택하여 날짜와 인원을 입력한 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예약도 가능하며,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남도한바퀴 고흥 코스는 고흥의 섬과 숲, 그리고 우주를 테마로 한 관광 명소를 하루 동안 편안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수시, 권한대행 체제 하 공직기강 확립 및 민생경제 회복 '총력'
여수시가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이는 시장의 6월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정 권한대행은 최근 전 직원에게 보낸 특별 메시지를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재난 및 안전 관리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정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전 부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역 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한편,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하며 예산 집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정 권한대행은 “선거는 정치의 일정이지만 행정은 시민의 시간”이라며 “시간을 지키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 국제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