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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의 꿈과 가능성 응원하는 ‘청년창업공간’ 개소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창업공간은 323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해 업무를 시작한다.나주시 관계자는 "청년창업공간 개소를 통해 나주시가 청년 친화형 창업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의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군청년플랫폼, ‘2026년 공간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센터 공간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공간지원 사업'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모임을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커뮤니티 형성과 청년센터 공간의 활발한 이용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재직 재학 중인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며 팀당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구성원의 20% 범위 내에서 타지역 청년 참여도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독서 자격증 준비, 글쓰기, 자기계발, 보드게임, 공예 등 무안군청년플랫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모임 활동이다.선정된 팀에게는 무안군청년플랫폼과 무안군청년센터 공간을 제공하며 모임 활동을 위한 강사비 또는 재료비를 팀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모임 활동은 4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팀은 활동 기간 동안 6회 이상의 모임을 운영하고 발대식과 활동 공유회 등에 참여해야 한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여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청년센터 공간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거점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팀은 무안군청년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년플랫폼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1인당 18만원 혜택
여수시가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힘든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전남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참가자 모집은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8만원 이내의 여행 경비가 지원된다.이번 사업은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는 동반 1인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여수시에 주민등록된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이다.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 372명, 장애인 248명으로 총 620명이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여행은 당일 일정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여수시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8개의 여행 상품을 선정했으며, 이용 대상자는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대상 여행지는 신안, 강진, 영암, 목포, 고흥 등이다. 저소득층 대상 여행지는 목포, 신안, 강진, 곡성 등으로 확정됐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여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찾아가는 현장 결재'로 직원 불편 해소 나서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분산 근무하는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정현구 부시장은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찾아 결재를 진행했다.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국동임시별관 직원들은 결재를 받기 위해 본청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통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정 부시장은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의 날' 운영으로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와 민원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진도군, 산불 대비 요양병원 대피 훈련…환자 안전 '총력'
진도군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지난 10일 진행된 훈련은 산불이 요양병원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훈련에는 진도군보건소를 비롯해 진도소방서, 진도군청 산림휴양과, 안전생활지원과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산불 진화와 환자 대피 등 실제 대응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이동과 대피에 중점을 뒀다. 대피 경로 확보, 구급 및 응급 대응,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환자 이송과 현장 통제 등 단계별 대응 지침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 실효성을 높였다. 초기 대응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진도군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최대 240만원 지원…16일부터 접수
여수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80명이다.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27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하여 여수시청 청년인구정책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잊지 말고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시는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4월 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까지 분기별로 주거비가 지원된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문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여수시는 이번 주거비 지원 사업 외에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진도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료
진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12일 의신면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임업인 단체, 그리고 군민 약 200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휴식 공간인 사천리 물놀이장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 애기동백 약 200그루를 심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진도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17일에는 군민들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진도군과 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이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한다. 태추단감,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등 총 6종 4,200주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치 있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17일에 열리는 나눔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진도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강한 수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365 꽃피는 진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여수시,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결정
여수시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올해 1월 1일 이후 체결된 2억원 미만 주택의 매매 및 전월세 계약에 대해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주택 계약 시 중개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껴왔다. 여수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중개보수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그리고 본인 통장 사본을 준비하여 여수시 민원지적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는 여수시에서 전남도 토지관리과로 이송된다. 이후 전남도의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대상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남도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실시
여수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관광 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4개 분야에서 업체를 찾는다.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로서 답례품을 직접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라면 지원 가능하다.시는 5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제품을 등록해야 한다. 이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참여 희망 업체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여수시청 징수과 고향사랑기부금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기부가 지역 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민간 플랫폼 '위기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많은 시민이 고향의 가치와 정을 느끼고, 지역 업체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기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 -
나주문화재단, 나빌레라문화센터 입주 작가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나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3명의 작가에게는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창작 공간과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 마감은 3월 29일까지다.재단은 입주 작가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하며,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2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특히 1회의 프로그램은 올해 중반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복합 문화 축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 작가 공모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
나주시 성북동,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해 민관 협력
나주시 성북동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와 손을 잡았다.나주종합병원 인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지난 11일,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도심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대호 수변 공원, 연화제, 칠전제 등 성북동 주요 지역에서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한 성북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임영희 성북동장은 “깨끗한 나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북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나주시, 영산강 꽃단지 사진 명소 조성…2026 나주 방문의 해 대비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를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조성에 나선다.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꽃단지 개화 시기에 맞춰 촬영 명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기 위함이다.이번 점검은 꽃이 피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의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꼼꼼히 따졌다.특히 동섬은 4월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영산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봄철 대표적인 사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들섬에서는 5월에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꽃양귀비가 장관을 연출한다.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끈끈이대나물이 피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나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2월 남도풍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산강 권역 주요 촬영지의 환경 정비, 사진 콘텐츠 발굴, 관광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영산강의 아름다운 꽃과 강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환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 중앙동 취약계층에 한돈불백 70팩 후원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가 지난 12일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돈불백 70팩을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동원그룹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는 중앙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한돈불백을 전달할 예정이다.조광제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평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종환 중앙동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국제표준안전재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안전 표준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심폐소생술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
목포시, 다문화엄마학교 14기 입학…결혼이주여성 자녀 교육 지원
목포시가족센터가 지난 7일, 결혼이주여성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엄마학교 1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다. 한마음교육봉사단 담임교사와 센터 관계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해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초등 교과 과정을 직접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가정 학습 지도를 돕는 것이 목표다.입학생 대표 왕혜혜 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며 "엄마학교에서 배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성숙 요셉피나 센터장은 배움에 도전하는 어머니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다문화엄마학교가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목포시는 결혼이민자들이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14기에는 총 10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여 한국 초등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