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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블로그·SNS 교육 성황
고흥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블로그와 SNS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홍보 환경에 발맞춰 군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챗GPT 이해 및 활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챗GPT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글쓰기, 아이디어 발굴 방법 등을 실습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디자인 플랫폼 캔바를 활용한 SNS 카드뉴스, 블로그 썸네일 홍보 포스터 제작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홍보 콘텐츠를 완성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SNS 홍보가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실습을 통해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군민 스스로 홍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무안군의회, 8일간 임시회…9대 의회 마지막 회기 돌입
무안군의회가 3월 13일,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안건 6건,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 총 23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도 의결됐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점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이호성 의장은 "제9대 무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무안군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30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고흥군-강진군 보건소, 고향사랑기부제로 손잡다
고흥군 보건소와 강진군 보건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3일 교차 기부를 하며 지역 보건의료 협력에 나섰다.각각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기부금을 주고받으며 두 지역의 끈끈한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특히 강진군 보건소는 고흥군의 '소아청소년과 지원' 지정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과 지역 보건 사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한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진군 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위기 극복 해법 모색
광양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12일 광양락희호텔에서 '2026년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설명회는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 제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철강 관세와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설명회에는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핵심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기관별 상담 부스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상담을 받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광양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사업 추진 현황,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등 시의 주요 기업 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입 확대를 위한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업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광양시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11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올해 2월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 유지와 전직 지원, 금융 재정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진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업계획 확정…취약계층 지원 강화
광양시 진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주요 복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3월 12일 진월면사무소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사업 내용과 방향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2025년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협의체는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특히, '뽀송뽀송 사랑의 세탁 특공대'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세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혼자 식사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가구에는 '기운찬 활기찬 반찬 찬찬찬 지원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반찬을 제공한다.정춘휘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진월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쓴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진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진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지난 12일 상록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광양시 노인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광양시 12개 읍면동 경로당 회장 및 지회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노인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총회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종규 지회장의 인사말과 축사가 진행되었고, 2025년 사업 경과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이어졌다.김종규 지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광양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1969년 4월에 설립되어 현재 26명의 임원과 1만3651명의 등록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동 서부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인 여가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지회는 앞으로도 광양시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광양읍 서천, 솟대와 함께 희망을 쏘아 올리다
광양읍 서천 무지개분수대 인근에서 지난 3월 12일, 솟대 제막식과 기원제가 열렸다.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번 행사는 광양읍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솟대 설치를 기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솟대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상징하는 전통적인 상징물이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지역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솟대 제막식 후에는 기원제가 진행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솟대 제막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솟대 제막을 함께 축하하며 광양읍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이번에 설치된 솟대는 광양읍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아 제작됐다. 솟대는 앞으로 광양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문화를 알리는 상징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읍은 이번 솟대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솟대가 광양읍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구례군, 읍면 협의체-복지기동대 협력 강화로 복지안전망 촘촘히
구례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의 협의체 위원장과 복지기동대장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사업을 올해부터 읍면 단위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로 읍면에 각 200만원씩 배부,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 예방 분과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구례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순천시, 제너시스BBQ와 손잡고 대규모 투자 유치…특급호텔 건립 추진
순천시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순천시는 13일, 제너시스BBQ와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제너시스BBQ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호텔뿐만 아니라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를 함께 조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이번 투자로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순천시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하여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위한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국제적인 수준의 숙박 및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면 순천시의 투자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발전도 기대된다.순천시는 특급 호텔과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고향 순천을 광주 전남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건립해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황금빛 투자는 30년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순천이 남해안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영광군, 농가별 맞춤 브랜드 육성…농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영광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영광군은 강소농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실시,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농가의 브랜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 농가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첫 교육은 3월 11일에 시작,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 지원은 물론, 상표 출원 절차까지 도울 예정이다.브랜드 개발 교육 후에는 성과 공유를 위한 브랜드 평가회도 열린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정 소장은 이어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세 연납으로 똑똑하게 세금 절약하세요
자동차세, 미리 납부하고 할인 받으세요.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에 두 번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특히 3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세금에 대해 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5% 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3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인터넷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에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 결제로 가능하다. 다만, 자동이체는 불가능하다. 새롭게 차량을 취득하여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다.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금 부담을 줄여보는 건 어떨까. -
무안군 삼향읍, 홀몸 어르신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 실시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냉장고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삼향읍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냉장고 내 음식물을 정리하고,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꼼꼼한 위생 관리를 진행했다. 장기간 방치된 음식물로 인해 악취가 나던 냉장고는 말끔하게 변신했다.양성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선희 삼향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싹둑싹둑', '행복나눔스토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삼향읍, '삼향 찬찬찬' 밑반찬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삼향 찬찬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밑반찬 조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 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제공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도 기여한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직접 봄동겉절이와 코다리조림 등 5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각 가정을 방문했다.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양성문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오선희 삼향읍장은 "매월 꾸준히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삼향 찬찬찬'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 삼향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무안군, 친환경 농업 인증 의무 교육 실시…농가 160여 명 대상
무안군이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 1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교육하고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했다.교육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 김세빈 주무관, 무안군 식량원예과 유기농팀 심래섭 주무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을원 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와 인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인증 농가가 준수해야 할 기준과 인증 관리 절차 등을 설명하여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친환경 인증 기준과 관리 절차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