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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왕조2동, 제주 만감류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순천시 왕조2동 직능단체가 제주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추진하는 만감류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에 힘을 보탰다.최근 만감류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가를 돕고, 교류 도시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기획됐다. 서귀포시 영천동의 주도로 시작된 이 캠페인에 왕조2동이 적극적으로 화답한 것이다.왕조2동에서는 주민자치회, 금당중앙상가번영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통장협의회 등 여러 직능단체가 힘을 합쳤다. 이들은 한라봉과 천혜향 약 130박스를 구매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왕조2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제주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왕조2동과 서귀포시 영천동은 2010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해왔다. 상호 방문은 물론 지역 특산물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만감류 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간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직능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선학규 왕조2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서귀포시 영천동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돕고 상생하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왕조2동의 이러한 노력이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순천 왕조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시작부터 열기 '후끈'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2분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에는 노래교실을 포함한 11개 강좌에 총 47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접수 첫날부터 왕조1동 주민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주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노래교실은 70명 정원에 높은 인기를 끌며, 매 분기마다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왕조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혜정 왕조1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접수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 10명이 참여해 신청 접수와 안내를 도왔다. 원활한 접수 진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왕조1동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나주시,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
전남 나주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미생물 배양관 운영에 박차를 가해 올해 총 300톤의 유용 미생물을 생산 공급해 저비용 고소득의 농축산업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나주시는 올 한 해 작물 생육 촉진, 토양 환경개선, 축사 환경개선을 위한 농업용 유용 미생물 280톤, 병해충 예방 및 품질 향상용 미생물 20톤 등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시는 유용 미생물 생산 공급과 더불어 농가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경종 축산 농가 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용 미생물 활용법 등 현장 적용 기술 및 지역 우수 활용 농가의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유용 미생물은 1500원에 공급되고 있으며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나주시 미생물 배양관을 방문하면 된다.형남열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용미생물 활용을 통해 농가들의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치유농업연구회 창립 및 활성화 워크숍’ 성료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빛농업관 세미나실에서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연구회 운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신설된 치유농업연구회 창립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담양만의 특색 있는 치유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를 초빙해 열린 '치유농업의 정책 방향과 치유산업화'특강에서는 최근 농업의 고부가가치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의 흐름을 짚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는 연구회원 10명이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각 농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 치유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워크숍에서는 연구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치유농업의 핵심을 '생각의 전환'과 '역량 강화'로 정리하며 대규모 시설 투자나 새로운 기반 조성보다 기존 농업 활동 속에서 치유적 요소를 발견하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연구회는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단계 로드맵을 마련했다.먼저 개별 농장의 단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담양형 치유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시범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별 특색이 담긴 장기 치유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인의 진정성 있는 발견과 전문가의 조력이 결합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연구회원들이 담양 치유농업의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군, 관광취약계층 위한 ‘행복여행활동’ 참가자 모집
화순군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모집 인원은 총 174명이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전라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미성년자,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목표 인원 충원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정은 신청순으로 이뤄지며 여행상품과 참가자를 연결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여행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관광지 방문과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당일 여행으로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여행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광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 향동, 주민 주도 마을계획으로 원도심 활력 불어넣는다
순천시 향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지난 16일, 향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 향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계획 수립과 지역 특화사업 발굴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에는 마을계획단원과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동만의 고유한 자원과 특색을 살린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향동 마을계획단은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마을사업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마을웹툰과 동네 영화제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러한 사업들은 주민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향동의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를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향동의 자원을 주민 참여형 문화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앞으로 마을계획단은 마을 자원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을 거쳐 향동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마을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주민총회 등과 연계해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현태 향동장은 “향동 주민자치회와 마을계획단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산을 주민 주도의 콘텐츠와 공동체 사업으로 연결해 온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마을계획단이 순천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웹툰 제작과 남문터광장을 무대로 한 마을영화제 개최 등 향동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
화순군, 청년·신혼부부 위한 ‘만원 임대주택’ 2차 입주자 모집
화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만원 임대주택' 사업의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진행되며, 총 100세대를 공급한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차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이다.이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화순군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주거지원 정책이다. 지난 3년간 '만원 임대주택'은 높은 인기를 끌었다.총 300호 모집에 2605명이 지원하여 2023년 18대 1, 2024년 12대 1, 2025년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청년 153세대와 신혼부부 124세대가 입주했다.이번 2026년 2차 모집의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다.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예정자여야 한다.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우선순위 기준에 다자녀 항목이 추가되었다.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24평 추첨권을 우선 부여한다. 모집군별 추첨 후 미달 물량은 다른 모집군으로 재배정하여 선발할 예정이다.공급 주택은 화순군 화순읍 광덕지구 일원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마트, 병원, 관공서, 학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춰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지원사업은 3월 2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 5월 2일 입주자 추첨, 6~7월 중 입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목포시 상동-나주시 질병관리과, 고향사랑기부제로 싹트는 상생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나주시 질병관리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연대를 다졌다. 두 기관은 지난 13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나주 금천 출신인 최양선 상동장과 김미숙 나주시 질병관리과장의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됐다. 두 기관 공무원 22명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양 기관은 이번 기부를 발판 삼아 행정 교류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방침이다.최양선 상동장은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목포와 나주가 더욱 굳건한 상생 관계로 발전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를 통해 목포시와 나주시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영암 대불산단, 어선 건조 개조업 진흥단지 선정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 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협업해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 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되어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어선 건조 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 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 개조의 핵심 기관이 될 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조선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 지역 조선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어선 시장을 선도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
나주시,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에 김형목 씨 임용
나주시가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으로 김형목 씨를 임용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 신임 부이사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출신으로, 30여 년간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이번 인사는 나주시가 재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 부이사장은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공급식 지원,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지휘할 예정이다.김 부이사장은 aT에서 기획예산실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수출전략처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 및 농식품 유통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은 최근 빛가람꿈자람센터로 이전하며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입점 농가와 판매 품목을 확대한 결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주시는 김 부이사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을 더욱 안정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업과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재단 경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이사장의 합류로 나주시의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순천시,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월 20만원 지원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27일까지 청년 취업자를 대상으로 주거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비가 포함된 사업이다.순천시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636명의 청년에게 총 9억 7천만원을 지원했다.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올해는 93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전세나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신청자 중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생애 1회만 가능하다.다만 작년에 12개월 미만으로 지원을 받은 수급자는 올해 재신청하여 남은 기간만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지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빛나는 담양, 제25회 대나무축제 5월 1일 개막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담양 대나무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대에서 펼쳐진다.'빛나라 빛나, 대나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한 체류형 축제로 거듭난다.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윤도현 밴드의 축하 공연,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 라이팅쇼가 펼쳐질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여주네' 음식 경진대회가 열린다.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가,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굿즈 전시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종합체육관에서는 지난 25년간의 축제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대나무 수장고에 보관된 죽제품 전시, 대나무 쉼터 등이 조성된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대나무 전통놀이, 뗏목 타기, 미꾸라지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담빛음악당 일원에는 대나무 로봇 포토존, 에어바운스 놀이공간, 드론 제작 및 날리기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죽녹원에서는 대숲 영화관을 처음으로 운영하며, 야간 개장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동행축제'와 향토음식관 운영도 빼놓을 수 없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죽녹원, 메타랜드 입장권을 축제장과 읍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야간 경관과 특별한 체험을 통해 담양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20억 투입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추진
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담양군은 도시 미관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담양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다.전국 정비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담양군은 이 중 약 20억 원을 배정받았다. 정비 비용은 한국전력과 통신사업자가 부담하며, 담양군은 행정 지원과 정비 구역 설정을 담당한다.정비 대상 지역은 담양읍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다. 담양군은 기존 도심 기반 시설 개선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순천시, 30억 들여 노후 상수도관 교체…수돗물 품질 'UP'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이번 공사는 노후된 상수도관을 교체하여 수질 저하를 막고,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공사 지역은 연향동과 가곡동 일대로, 약 7km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이 새로운 관로로 바뀐다. 순천시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상수도 시설의 기능이 회복될 뿐만 아니라, 수돗물 수질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단계별 공사 계획을 세우고,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