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이번 공사는 노후된 상수도관을 교체하여 수질 저하를 막고,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 지역은 연향동과 가곡동 일대로, 약 7km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이 새로운 관로로 바뀐다. 순천시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상수도 시설의 기능이 회복될 뿐만 아니라, 수돗물 수질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단계별 공사 계획을 세우고,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