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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 용산농협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클린뱅크 금 등급까지 동시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용산농협은 지난 3월 10일,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사업 전반을 아우른다.
클린뱅크 금 등급은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연체비율, 고정이하 여신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협에게 주어진다.
용산농협의 성과는 수익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쓴 결과다. 신용 및 경제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박철환 용산농협 조합장은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용산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농업인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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