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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에 총 1억 91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 경유차 79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와 일부 건설기계 등이다. 차량의 연식, 차종, 배기량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고흥군은 접수된 114건의 신청서를 바탕으로 차량 연식, 배출가스 등급, 지역 등록 기간 등 관련 기준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군민들의 조기폐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흥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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