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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덕인약품 윤송균 대표가 지난 3월 9일, 고향인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윤 대표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덕인약품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살균·살충제 및 농업용 약제 전문 기업이다. 방역 소독 약품 공급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송균 대표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윤영철 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도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윤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기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 정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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