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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봄을 낭만으로 물들일 제139회 정기연주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19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에드바르 그리그,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로베르트 슈만 등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작을 통해 고전적인 균형미와 낭만적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공연의 시작은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 작품 46'이 장식한다. 이 곡은 그리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친숙한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돋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이어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 109'가 연주된다. 글라주노프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이 곡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김태영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독일 낭만주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이 무대에 오른다. 슈만의 웅장한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정통 교향악의 묵직한 감동과 협주곡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이며, 2월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유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나무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유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장학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10만원으로 마련됐다.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위원들의 뜻이 담겼다.장학금은 총 7명의 학생에게 각 30만원씩 전달되었으며, 장학증서도 함께 수여됐다. 학생들은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천기자 협의체 위원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일섭 유달동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유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꿈나무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포시, 회계 실무 교육으로 공직자 역량 강화
목포시가 지난 25일, 7급 이하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출납 실무 생존 가이드' 교육을 실시하며 회계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지방회계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선과 오류를 예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지방행정 전문가인 최기웅 서울연구원장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최 원장은 다년간의 실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회계 제도와 규정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지방회계 기본 체계, 예산 과목 구분, 지방계약 및 감사 사례 등 회계 업무 전반을 아울렀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회계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 제도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목포시는 회계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해빙기 맞아 안전 점검…'위험 제로 도시' 구축 목표
여수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 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총 15곳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한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여수시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계절별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 제로 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
나주 남평주조장, 94년 역사 품고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나주시가 94년의 역사를 지닌 남평주조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근대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지난 24일, 나주시는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된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일환으로, 남평주조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1932년 5월 15일에 설립된 남평주조장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나주 지역의 술 빚는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특히 국립민속박물관 조사 결과, 전국 주조장 중 가장 많은 역사 기록물이 남아 있으며 건물 원형 또한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세미나에서는 김종헌 배재대 교수가 '지역이 살아있는 근대산업유산으로서 남평주조장'이라는 주제로 건축적 가치와 근대 산업사적 의미를 설명했다.이어 이헌종 목포대 교수는 '남평주조장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통해 원형 보존과 지역 발전을 병행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나주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오는 3월까지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마무리하고, 단계적인 복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단순한 건물 복원을 넘어 역사 기록물 전시,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종합정비계획 완료 후에는 국가유산 지정 신청을 추진하여 남평주조장의 가치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남평주조장은 나주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원형을 복원하고, 남평의 역사 및 자연 자원과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대표 문화 거점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접수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23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시행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신청을 지속적으로 접수·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가 시행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발생한 이상반응에 대해 보다 폭넓은 피해보상과 재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보상 심의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례도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피해보상 신청은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 가능하며 기존 심의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희망하는 경우 2026년 10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순천시는 관내 시민들이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보건소를 통해 상담 및 접수 안내를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보상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제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
담양군, 용면꿈미르센터 준공…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담양군이 용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 '용면꿈미르센터'를 준공했다. 지난 25일 열린 준공식에는 담양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센터의 탄생을 축하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읍·면 소재지의 교육, 복지, 문화, 경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 마을과의 연결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담양군은 2020년 이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40억 원을 투자하여 용면꿈미르센터 건립과 용어울림마당 조성, 그리고 지역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이번에 문을 연 용면꿈미르센터는 용면사무소 옆 기존 복지회관 부지에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주민 휴게 공간, 나눔 미용실, 공유 주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은 동아리 활동을 위한 다목적실과 운영 사무실, 3층은 대회의실, 체력 단련실, 샤워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용면꿈미르센터는 오는 3월 3일 정식 개관 후, 지역 공동체 사업, 문화 교육 프로그램, 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원길 용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장은 "용면꿈미르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모든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었다"고 강조하며, 센터가 지역 사회의 중심으로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건립을 넘어, 사람 중심, 주민 중심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용면꿈미르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이끄는 지역 교류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화순군, 영농철 맞아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화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동복면의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복숭아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전정 작업을 도왔다.전정 작업은 나무의 통풍과 채광을 개선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다음 해 안정적인 생육과 복숭아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농장주는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전정 작업을 제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출범…'오늘'을 위한 정책 반영 시동
담양군이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청소년참여기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중심 정책 실현에 나섰다.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담양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 청소년 정책 참여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받고, 청소년 정책 공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특히 청소년 정책 공동협력 협약식은 청소년과 어른이 정책의 동반자로서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약 내용은 청소년을 적극적인 시민으로 인정하고, 어른은 청소년을 동등한 시민으로 존중하며, 더 나은 담양군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담양군은 앞으로 정기회의 운영, 정책 제안 활동, 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청소년참여기구 운영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을 미래를 준비하는 대상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으로 존중하는 것이 이번 참여기구 운영의 핵심”이라며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3월 18일 '내 나무 갖는 날' 행사 개최
순천시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풍성하게 준비했다.시는 전라남도, 순천국유림관리소, 순천농협, 순천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총 2만 1000주의 묘목을 마련했다. 배부될 묘목은 대추, 살구,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와 황칠, 서향, 미니화분 등 총 7종이다.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순천시민 3000명에게 1인당 7주씩 묘목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묘목을 기다리는 동안 시민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준비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갖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여수 소라면,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여수시 소라면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홍보 운동이 펼쳐졌다. 소라면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이번 홍보 운동은 지난 25일, 소라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회관, 상가 밀집 지역, 공동주택 주변 등에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데 힘썼다.특히, 각 마을별로 구역을 나누어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마을 방송과 소식지 배부를 통해 홍보했으며,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 교체도 권장하며 올바른 국기 관리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정안조 이장협의회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날”이라며,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수성 소라면장은 자생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태극기 게양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라면은 매년 3·1절과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나라 사랑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화순군, 아동 건강 위해 '몸도 마음도 쑥쑥 건강교실' 운영
화순군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몸도 마음도 쑥쑥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총 4곳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건강교실은 한의약 의료 서비스, 정서 교육, 요리 수업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아동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또래 관계 형성 교육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화순군 보건소는 이번 건강교실이 아동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광양시,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업 수행 기관 찾는다
광양시가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이동 상담소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문화·체육 행사, 내·외국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이다. 광양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자격은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다.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광양시청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광양시는 사업 추진 실적과 시설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행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광양시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2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순천시, 우수 치유농업시설 3곳 인증…전국적인 치유농업 거점 도약
순천시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평가에서 3곳의 시설이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선정되며, 순천시가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곳은 '모이라', '가천산방', '백종원플라워농장'으로, 순천시는 이들 농장을 중심으로 치유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되었다. 심사는 단순한 농촌 체험 활동이 아닌, '치유' 기능에 초점을 맞춰 시설 여건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시설 및 장비 운영 기반, 전문 인력 확보, 운영 체계의 체계성,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38개의 세부 항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수 요건 검증과 정량 점수 평가를 통해 엄격하게 시설을 선별했다.인증을 획득한 3곳의 농장은 순천시 치유농장으로 육성되어 왔으며, 원예 자원 등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순천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