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라면,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자생단체와 주민 참여로 애국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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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소라면, 제107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기'홍보운동 전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소라면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홍보 운동이 펼쳐졌다. 소라면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홍보 운동은 지난 25일, 소라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회관, 상가 밀집 지역, 공동주택 주변 등에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각 마을별로 구역을 나누어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마을 방송과 소식지 배부를 통해 홍보했으며,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 교체도 권장하며 올바른 국기 관리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정안조 이장협의회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날”이라며,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자생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태극기 게양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라면은 매년 3·1절과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나라 사랑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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