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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이동 상담소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문화·체육 행사, 내·외국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이다. 광양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다.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광양시청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광양시는 사업 추진 실적과 시설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행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광양시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2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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