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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승강기 사고 대비 합동 훈련 6년 만에 재개
완주군이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훈련은 6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완주군민체육센터에서 완주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북동부지사,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했다.훈련은 승강기 작동 중 정전으로 멈춰 승객이 갇힌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관리 주체의 초기 대응, 119 구조대의 출동, 승객 구조 순으로 실제 사고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훈련 후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승강기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완주군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약속했다.이번 훈련은 완주군의 승강기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안전보안관 우수성과 발표회 개최…생활 속 위험 신고로 안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안전보안관들의 빛나는 활약을 기념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2025년 안전보안관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도내 안전보안관과 관계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안전신고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신고한 우수 사례 발표와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었다.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어 그 노고를 치하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신고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임실군 안전보안관은 폭우 후 도로변에 방치된 위험 수목을 신고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였으며, 파손된 마을길 수로 맨홀을 발견하여 보행자와 차량의 추락 사고를 예방했다.전주시 안전보안관은 차량 충돌로 파손된 펜스를 신고하여 신속한 철거 및 안전 조치를 이끌어냈고, 교차로 우회전 사고 다발 지점에 대한 개선 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도로 위 잔해물을 긴급 수거하여 2차 사고를 막은 사례 역시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큰 활동으로 평가받았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성과 공유회를 꾸준히 추진하고, 안전신고 포상금 제도 또한 강화하여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활안전 신고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일상 속 작은 안전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도민들이 생활 속 작은 안전신고를 통해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성이엔씨, 완주 봉동읍에 따뜻한 나눔…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신성이엔씨가 완주군 봉동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하는 기업의 뜻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신성이엔씨는 지난해에도 봉동읍 경로당에 TV를 기증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도왔고,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이성만 신성이엔씨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신성이엔씨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성이엔씨의 이번 성금 기탁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 비봉면, 2025년 복지 사업 결산…따뜻한 손길 곳곳에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주요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할아버지 반찬교실'과 저소득 가정 생필품 지원 사업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협의체의 노력은 숫자로도 확인된다.반찬교실은 홀몸 어르신 12명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으며, 생필품 지원은 700여 세대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또한 비봉면 빨래방은 700여 가구의 이불을 무료로 세탁하며 취약 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2026년 운영 계획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주민 참여 확대, 협력 기관과의 연계 강화, 위기 가정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정기적인 실태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미영 비봉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더욱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전북, 638억 들여 연안 정비…군산 비안도 등 3곳 사업 추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총 638억 원을 투입해 도내 11개 지구의 연안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군산 비안도, 부안 작당·왕포, 부안 격포항~궁항 등 3개 지구가 새롭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확대됐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잦은 태풍, 높은 파도 등으로 피해를 입는 해안선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새롭게 포함된 군산 비안도에는 530m 길이의 해안선을 보강하여 태풍과 높은 파도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부안 작당·왕포 지구에는 파라펫 보강 200m와 호안 보강 100m를 통해 상습 침수 피해를 막고, 격포항~궁항 지구에는 1035m 규모의 해안산책로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격포항과 궁항을 잇는 해안 보행로가 조성되면 채석강, 적벽강 등 기존 관광 명소와 연계한 해양 관광 인프라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전북자치도는 신규 사업과 함께 기존에 추진 중인 고창 명사십리, 군산 무녀1·연도, 부안 격포·모항 지구 등의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도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조속히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해수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병하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연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해양 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자치도,‘2025 전북RISE 라이징프로젝트’공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5 전북RISE 라이징프로젝트 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7개의 우수 개선사례를 대학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전북RISE사업 참여 대학과 사업단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별 추진 진척도를 점검하고 성과가 확인된 개선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전북도는 올해 두 차례 진행한 컨설팅을 통해 인재양성, R&D, 평생교육, 지역현안 등 4개 분야에서 모범진척사례 7건을 선정했다.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원광대학교의 ‘웰니스 삼·삶 문화 인재양성’, 원광보건대학교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양성과정’이 발표되며 학과 간 융합교육과 지역 전략 기반 전문인력 양성 사례가 소개됐다.R&D 분야에서는 전북대학교가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생산 시스템 개발 및 그린바이오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구축’, ‘ROA 어레이 기반 수소전기버스 탑승객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등을 발표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연구개발 성과가 주목받았다.평생교육 분야에서는 군산간호대학교의 ‘지역산업맞춤형 평생직업교육 거점 구축’과 우석대학교의 ‘WIN-EverLearn 미래융합대학 학사체계 고도화’가 공유되며 재직자 역량 강화, 성인학습자 지원체계 개선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지역현안 분야에서는 국립군산대학교의 ‘군산형 수산식품 & 대두부산물 리빙랩 프로젝트’가 발표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제 해결 모델과 상생 기반 리빙랩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전북도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대학 간 우수사례의 벤치마킹이 활성화되고, 컨설팅 기반 개선 노력이 전반적으로 확산되면서 전북RISE 사업의 내실화와 협업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2026년 교육부 연차점검을 대비해 성과관리 체계를 미리 정비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강영석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모범진척사례는 대학들이 변화의 방향을 잡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우수사례 확산은 전북RISE 추진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전북도는 대학과 협력해 사업의 내실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채수찬 전북RISE센터장은 “잘하고 있는 부분은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유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북도는 향후 전문대 RISE 성과공유회, 성과확산 워크숍, 자체평가 등 후속 일정을 통해 컨설팅과 공유회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반영하여 전북형 RISE 추진모델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
완주 콩쥐팥쥐도서관, 혁신도시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이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전시를 통해 전북혁신도시의 핵심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올해 도서관은 4000여 명이 참여한 178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과 7회의 주민 참여 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현재 도서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은 780여 명에 달합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특강, 지역 작가 글쓰기 프로그램, 도서관 견학, 어린이 독서 동아리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스테인글라스, 지역 작가전, 클레이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AI 역량 강화 교육은 4개월 동안 7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690명이 참여하여 90% 이상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동, 청소년 대상 기초 코딩 교육부터 성인의 실무 활용 교육, 중장년층의 디지털 교육까지, 연령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상반기에는 김수미 작가를 초청한 특강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었으며, 12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역 작가가 참여한 성인 글쓰기 프로그램 역시 조기 마감되었으며,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수강 문의가 잇따랐습니다.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에는 올해 총 800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교육기관의 방문 문의가 증가하면서 완주군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전시 및 공연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되었습니다. 스테인글라스 특별전, 지역 주민 작품전, 클레이 공예전 등이 개최되었으며, 인형극, 마술 공연,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했습니다.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올해 운영된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전시, 공연을 제공하여 지역 대표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북자치도, 민·관이 함께하는‘2025 보육 발전 워크숍’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주에서 ‘2025년 민·관협력 보육 발전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차지도어린이집연합회 신은옥 회장, 센터 최은주 센터장을 비롯해 도·시군 보육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강·정책 논의·사업 안내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퍼스널컬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보육현장 종사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찾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육정책 논의와 기관별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전북도는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하며 도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했다.이어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어린이집·보육공무원 간 연계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또한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현실과 개선 필요사항을 적극 제기했으며, 도는 제안된 의견들이 2026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양수미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 보육기관이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학교마을강사 역량강화 사례공유회 개최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1일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학교마을강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을강사역량강화 사례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교마을 교육기관별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가 발표됐으며,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를 강화했다.특히 참여기관의 우수 사례가 발굴·공유되면서 마을교육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확산시켰다.이날 공유회는 △4개 마을기관의 우수 사례 발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시연 및 공유 △마을강사 인증제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느낀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사례 발표에 나선 정정희 대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우리 기관이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다른 기관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강사 역량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학교마을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사례공유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이 스스로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경찰위, 주민참여단과 치안현안 소통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청에서 자치경찰 주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과 치안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과 함께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단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맞춤형 치안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참여단이 제안한 우수 정책 아이디어와 실생활 기반 의견들을 향후 치안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주민참여단은 2024년 11월 전북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도민 112명을 공개 모집해 구성되었으며, 네이버밴드와 SNS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상시 제안하고 자치경찰제도 및 치안정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이연주 위원장은“주민참여단은 지역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민 소통창구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북형 치안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운상가 번영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751만원 기탁
군산시 나운동의 대표적인 상권 공동체인 동백로 나운상가 번영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751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번영회 회원 54명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나운상가 번영회의 이삼석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참여 의사를 밝혔다.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나운상가 번영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나운상가 번영회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참여, 건강음료 후원 챌린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한편, 군산시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완주군,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완주군이 수능 전후 청소년 일탈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봉동읍 생강골시장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을 비롯해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완주군청,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센터 고래 등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힘을 보탰다.점검단은 생강골시장 주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방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캠페인을 펼쳤다.업주들에게는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판매 제재 및 벌칙 등 관련 법규를 홍보했다.특히 수능 이후 친구 모임과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업소 중심 계도와 거리 현장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유해환경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완주 경천면, 벤치마킹으로 주민자치 방향 모색
완주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지역리더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마을공간 해유를 방문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결속을 다졌다.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의 홍찬숙 돌봄위원장으로부터 연혁, 사업 추진 과정, 주요 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경천면에 접목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돌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재관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과 지역 리더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승희 경천면장은 “송악면 주민자치 통합돌봄 사례를 벤치마킹해 주민자치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천면의 발전과 주민자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유해야생동물 포획 성과
완주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완주군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활동을 통해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2938마리를 포획했다.유해야생동물 포획대상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꿩 등이다완주군은 올해 4월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30명으로 구성해 상시 출동체계를 구축했으며, 신고 접수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멧돼지 550마리 △고라니 865마리 △까치·꿩 1523마리를 포획했다.군은 포획된 유해야생동물에 대해 마리당 멧돼지 10만 원, 고라니 5만 원, 까치·꿩 5천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멧돼지는 국비로 마리당 20만 원의 추가 보상금이 지원된다.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