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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주요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할아버지 반찬교실'과 저소득 가정 생필품 지원 사업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협의체의 노력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반찬교실은 홀몸 어르신 12명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으며, 생필품 지원은 700여 세대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비봉면 빨래방은 700여 가구의 이불을 무료로 세탁하며 취약 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2026년 운영 계획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주민 참여 확대, 협력 기관과의 연계 강화, 위기 가정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정기적인 실태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더욱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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