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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미 작가, 제1회 김병종 미술상 수상…기후 위기 시대 예술의 역할 강조
남원시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제1회 김병종 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윤진미 작가를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윤진미 작가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디아스포라와 정체성, 도시 변화, 소외된 이들의 삶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를 탐구해왔다. 심사위원회는 윤 작가의 작품 세계와 국제적인 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만장일치로 수상자를 결정했다.윤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기후 위기 시대에 생명과 자연에 대한 존중을 담은 김병종 미술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미술이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시상식은 최경식 남원시장의 환영사와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김병종 화백의 축사, 우주호 성악팀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미술계 인사와 지역 예술가들이 참석하여 첫 시상식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제1회 김병종 미술상 어린이상' 수상자인 함지율 어린이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병종 미술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병종 화가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동시대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남원시는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5천만 원을 수여하고, 내년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수상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는 자신의 작품 1점을 남원시에 기증한다.최경식 남원시장은 김병종 미술상이 예술가의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남원시의 문화 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중심으로 국내외 문화 예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상식 후에는 미술관 전시동 뒤편에 증축된 수장고 준공식도 함께 진행됐다. 남원시는 이번 수장고 건립을 통해 작품의 체계적인 수집, 조사, 연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
남원 예루원, 겨울밤을 밝히는 '민화 야광 놀이터' 개장
남원 예루원에서 오는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겨울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민화 야광 놀이터 in 예루원'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민화에 블랙라이트 기법을 더해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남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예루원 마당은 형광 및 야광 민화 갤러리로 변신한다. 블랙라이트 조명 아래 빛나는 민화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지역 미술학원과 초·중학생들이 참여한 야광 민화 작품 전시와 야간 산책 콘텐츠는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블랙라이트 민화 체험 놀이터와 형광 소품 DIY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남원시립농악단 공연, 버블쇼, 마술쇼, 벌룬쇼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남원시는 이번 '민화 야광 놀이터'가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야간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겨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주시,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 출생축하금 100만 원 지급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전주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에 지급되는 출생축하금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전주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5년 출산 장려정책 중 하나로 출생축하금 제도를 도입한 후 지속해서 제도 확대를 이어왔다.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첫째아의 경우 30만 원, 둘째아 50만 원, 셋째아 100만 원 등 차등해서 출생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내년부터는 차등하게 지급하던 출생축하금을 첫째아와 둘째아, 셋째아의 출산과 관계없이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키로 했다.이는 출산장려를 위해 지난 2015년 출생축하금 제도를 도입한 후 가장 큰 폭으로 금액이 상향되는 것이다.시는 그간 출산·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합계출산율의 지속적인 하락과 인구 구조 불균형 심화라는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출생축하금을 대폭 증액키로 했다.이는 전주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 상황에도 집행부의 강력한 의지와 전주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가능했다.실제로 시의회는 지난 8일 ‘전주시 저출생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해 모든 출생아에게 100만 원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오는 18일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제도 시행을 위한 근거 및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시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출생축하금을 지속해서 확대해 갈 방침이다.상향된 금액은 첫째아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전주시와 인구가 비슷한 타 기초단체와 비슷한 수준이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익산·군산과도 유사하다.시는 제도를 확대 시행한 후 대상자와 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지속적인 확대 방안을 모색해 갈 방침이다.이와 별개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책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당장 내년부터 출생축하금이 시행되면 0세를 둔 가정에 1620만 원 상당의 예산지원이 이뤄진다.구체적으로 출생축하금 100만 원과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자녀양육비,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을 카드나 현금으로 지급한다.또 내년부터는 출생축하금 확대뿐만 아니라 도내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에게 출산 시 최대 90만 원의 출산 급여를 지원하며,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다자녀가정에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다둥이카드 할인가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그 외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부 영양제 지원,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난임·임신부 지원 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우울증 검사, 영유아 예방접종,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셋째아 이상 육아용품 구입비 지급, 친환경 천기저귀 지원사업 등을 지속 시행해 나갈 계획이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전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출생축하금 확대를 통해 조금이나마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생·양육 가정 등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해 전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출생축하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출생 신고한 출생아로, 출생일 현재 출생아의 부 또는 모가 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원 대상자인 출생아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어야 한다.출생축하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가능하다. -
전주시, 노후 역사도심 규제 풀고 활력 되살린다
전주시가 낡은 도시계획 규제를 개선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세 번째 규제 합리화를 추진, 건축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관광 숙박시설을 허용하는 등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이번 조치는 2023년 이후 세 번째로 추진되는 규제 완화로, 과거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 폐지, 건축 용도 제한 완화 등 불합리한 규제들을 개선해왔다.핵심은 도로 폭에 따른 획일적인 건축물 높이 제한을 폐지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도로 폭에 따라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었으나, 앞으로는 문화유산법에 따른 현상 변경 허용 기준까지 높이를 올릴 수 있게 된다.다만, 전주부성 동문, 서문, 북문 복원 예정지 주변은 풍남문 주변 높이 제한 기준을 준용하여 8m 이하로 제한된다.또한, 주거지역 내 관광 숙박시설 허용, 건폐율 및 용적률 완화 기준 정비, 불합리한 건축물 형태 및 건축선 규제 정비 등 다양한 규제 완화가 이루어진다.전주시는 2018년 풍패지관을 중심으로 원도심 일대를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역사문화자원 보존을 위해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왔다.그러나 문화유산 추가 지정 및 국가유산 현상 변경 허용 기준 통합 정비를 통해 문화유산 중심의 건축물 높이 관리 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역사문화유산 보존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편의를 높이고, 노후 원도심의 경제 활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도심 경쟁력 강화와 지역 활력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시, 2026년 기업전담매니저 참여 기업 모집…현장 밀착 지원 강화
전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업전담매니저 운영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기업전담매니저 사업은 전주시 소속 공무원을 기업별 전담 매니저로 지정,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상시 소통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제도다.선정된 기업은 경영, 투자, 판로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함께 정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사업을 연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업 지원 사업 평가 시 가산점도 주어진다.신청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기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업전담매니저가 단순 상담을 넘어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전주시는 올해 총 204개 기업과 공무원을 매칭, 기업 애로사항 155건을 발굴했다. 판로 개척 지원, 가설 건축물 건폐율 완화 등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바 있다. -
전주시, 직능·중소상공인 화합 한마당으로 상생 다짐
전주시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전주시지부와 함께 지난 14일 ‘제9회 직능·중소상공인 세미나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프닝 공연과 만찬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우범기 전주시장의 축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세무·회계 분야 강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특히, 화합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경품 추첨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주시는 직능·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특례 보증 확대, 이자 지원 사업, 골목상권 드림축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경제의 주역인 직능단체, 중소상인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직능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종기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전주시지부 회장은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핵심”이라며,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주시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은 전주 경제의 근간이자 전주 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상권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시, 불법 건축물 양성화 지원 확대…시민 부담 줄인다
전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법 건축물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행강제금 부담을 낮추고 양성화 상담 창구를 확대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가동한다.전주시는 '전주시 건축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 오는 26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이행강제금 부과율 완화, 감경 대상 확대, 감경 비율 상향 등을 담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재난·재해로 인한 긴급 조치 건축물과 옥상 비가림 시설이 감경 대상에 추가되고, 감경 폭도 확대되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주시의 이번 조례 개정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누적된 위반 건축물 문제를 구조적인 문제로 보고, 내년부터 일조·면적 산정 기준 등 건축 규제 완화를 예고한 바 있다.이에 발맞춰 전주시는 국토부의 규제 개정 전 선제적으로 시민들을 지원,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월부터 삼산마을에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양성화 상담 창구'를 내년 1월부터 전주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전주시는 단속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스스로 위반 행위를 해소하도록 돕고, 내년부터 시행될 국토부 건축 규제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과 상담 창구 운영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시민의 작은 불편도 외면하지 않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건축 행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 청년 이신미씨,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 최우수..“농산물 활용 전통주”
고창군 청년 이신미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사업’에서 총 33개 참여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예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예비창업가에게 시제품 제작비 1300만원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이신미씨는 고창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시제품을 선보여,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시장 진입 가능성과 향후 브랜드 확장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최종 1위에 선정됐다.이신미씨는 “전통주를 통해 고창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전통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평가는 창업·기술·유통 분야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참여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창업 아이디어의 혁신성, 시제품 완성도,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창군수는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도전이 도 단위 창업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풍동 지사협, 천사무료급식소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김제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천사무료급식소에서 올해 네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배식 보조, 설거지, 급식소 정리정돈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봉사는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신풍동 지사협은 2025년부터 분기별로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지원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협의체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최호길 위원장은 “분기별 봉사활동을 통해 급식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정완 신풍동장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풍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성덕면 의용소방대, 40만원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김제시 성덕면 남녀 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역할뿐 아니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되었다.성덕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을 보였다.기부금은 성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준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밝혔고, 김혜란 여성의용소방대장 또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문순 성덕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덕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김민재 행안부 차관, 김제시 방문…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 집중 점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2일 김제시를 찾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형 재생 모델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김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귀농귀촌, 로컬재생, 사회연대경제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차관은 죽산면의 귀농귀촌 로컬재생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하여 폐양조장을 활용한 주막, 양조장, 체험형 게스트하우스 등을 둘러봤다. 이 공간은 청년 창업과 관광·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로컬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어 요촌동에서는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보담을 방문하여 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및 돌봄·복지 서비스 현황을 확인했다. 김 차관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김제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중앙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지역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4년 연속 농산시책 평가 최우수 선정 쾌거
김제시가 전라북도 농산시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쌀 생산량 조절과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농업 혁신을 이끈 결과로 풀이된다.김제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농정 혁신을 주도해왔다. 특히 쌀 적정 생산 대책 이행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농업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는 평가다.전라북도는 매년 쌀 수급 안정, 논 타작물 전환, 식량 자급 기반 강화 등 핵심 농정과제에 대한 시·군별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김제시는 벼 재배 면적을 줄이고 논콩, 가루쌀 등 타작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제시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사업과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국·도비 47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교육, 컨설팅, 시설 및 장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논 타작물 재배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더불어 김제시는 전라북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로 선정되어 콩 관련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30년까지 총 660억 원을 투자하여 '콩 愛 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를 조성, 전국 최대 규모의 논콩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제시가 대한민국 식량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논콩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시, 2026년 와상 장애인 맞춤형 이동 지원 차량 도입 결정
김제시가 2026년, 와상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수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김제시는 24대의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며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7대의 신규 차량을 추가 투입하여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장애인 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 차량을 예약제로 운영하여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여가 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의 이동을 지원한다.이번 와상 장애인 맞춤형 차량 도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의료기관 접근성과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관내 와상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교통 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시, 취약계층 어르신에 따뜻한 겨울 선물…방한조끼·김장김치 지원
김제시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제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with 방한조끼 &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김제시 1권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35명에게 방한조끼를 전달하고, 이 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더욱 취약한 180명의 어르신에게는 김장김치 5kg을 추가로 지원했다.김제노인복지센터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난방비와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연말에 따뜻한 선물처럼 전달되는 방한조끼와 김치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백산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김치와 방한조끼 덕분에 올겨울은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