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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통장협의회, 35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더해
군산시 수송동 통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회는 16일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에 3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수송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수송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난방비,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김인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수송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완주군 이서면, 나눔으로 만든 1년의 기적…따뜻한 변화를 공유하다
완주군 이서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5년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성과보고회 및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함께 만들어온 변화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착한가게 운영자, 현금·현물 후원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복지 인적자원 역량강화 교육, 어르신 문화체험 등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의 성과가 발표됐다. 다양한 형태의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들의 따뜻한 사례 역시 공유되어 감동을 더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명옥, 최은례 위원이 군수 표창을, 소병호 부위원장이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택균 공동위원장은 후원자, 지역 주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김성주 유한회사 연리지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후원에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이서면의 나눔 문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미례 이서면장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을 살필 수 있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이서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임실군 청년 농업인 최용하,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상
임실군4-H연합회 최용하 회원이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농촌 정착 의지가 강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청년 농업인에게 수여된다.최용하 회원은 수도작과 논콩 재배 면적을 크게 늘리고, 위탁 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육묘 전 과정 기계화와 드문 모심기 적용으로 노동력 절감 및 생산비 감소 효과를 거두었다.미라클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면적을 확대하며 지역 식량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논콩 재배 전 과정 기계화 시범 사업을 통해 기술을 확산, 차세대 농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2018년부터 4-H 활동을 하며 임실군4-H연합회장을 역임, 조직 활성화와 청년 농업인 간 소통을 이끌었다. 현재는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대외협력국장으로 활동하며 청년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용하 회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청년 농업인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공동체 중심 농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 민 군수는 최용하 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4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남원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 사업 성과, 민관 협력도,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남원시는 익산시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었다.특히 남원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생애주기별 돌봄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고도화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모델을 정착시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 성산교회, 14년째 이어온 사랑의 쌀 기탁
군산 성산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산교회는 성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13포를 성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성산교회의 백미 기탁은 올해로 14년째 이어져 오는 뜻깊은 행사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재룡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함께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진미영 성산면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성산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성산면은 기탁된 성금과 현물을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을 통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봉동읍, 사랑의 불고기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완주군 봉동읍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이웃 사랑 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한 불고기를 정성껏 준비했다.마련된 불고기는 봉동읍 희망나눔가게 냉장고에 진열되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정 방문이 필요한 세대에는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불고기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불고기를 드시고 기력을 내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당호 봉동읍장은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봉동읍 또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불고기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완주군, 위생 우수업소 4곳 표창…군민 만족도 향상 기여
완주군이 위생 상태가 우수한 미용업소 4곳을 선정하여 표창하고, 미용사회 완주군지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표창은 군민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법령 준수 여부를 평가하여 선정했다.수상자는 봉동읍 죠이헤어클럽 김연성 대표, 상관면 천선아헤어 천선아 대표, 이서면 까끌래뽀글래 이애경 대표, 삼례읍 리앤미헤어 이혜경 대표이다.선정된 업소들은 위생 점검 결과가 우수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표창 수여식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미용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완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을 위해 노력한 업소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어르신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 큰 호응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 취약 계층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낙상 위험 증가, 영양 불균형, 구강 건강 악화, 정서적 고립감 심화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안전 강화와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진행됐다. 일상생활 낙상 예방 체조 및 안전 수칙 교육, 겨울철 영양 관리 및 식습관 개선 교육, 단백질 볼 만들기 실습, 구강 건강 관리 실습,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 건강 프로그램 등 총 5회차로 구성됐다.특히 어르신들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의 체험형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겨울만 되면 미끄러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밝혔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고령층은 겨울철 건강 위험성이 특히 높아지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안전과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 한승목장 후원으로 취약 노인 280명에 요구르트 나눔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업체인 한승목장과 손잡고 취약계층 노인 280명에게 요구르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추운 날씨에 영양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한승목장 이차승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한승목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취약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 노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영양, 정서, 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
남원시, 2025년 전북 교통정책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남원시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대중교통 체계 구축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번 평가는 행복콜 버스, 행복콜 택시, 택시 감차, 특별교통수단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6개 교통정책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남원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특히 남원시는 농촌 지역의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행복콜 버스와 택시 운영을 강화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남원시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시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교통약자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군-금산군 ‘이치’국가사적 지정 공동 추진한다
완주군과 금산군이 임진왜란 호국전적지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지난 12일 양 지자체는 완주군청에서 ‘임진왜란 호국전적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적지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규명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완주군과 금산군에 걸쳐 분포한 임진왜란 이치전투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양 군은 그동안 축적된 조사 자료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학술 조사와 사적 지정 신청을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완주와 금산의 경계에 위치하는 ‘이치’는 전라도 점령을 목적으로 침략해 오는 왜군을 맞아 승리를 거둔 곳으로 학계에서는 일찍부터 두 지역을 아우르는 범위로 종합적 검토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두 지자체는 전투 위치와 이동 경로, 유적과 유물 등 실질적 자료의 확보와 가치 검증을 위해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협약을 통해 양 군은 임진왜란 전적지 공동 학술조사, 역사·문화적 가치 규명을 위한 기초 연구, 사적 지정 신청을 위한 자료 수집, 유적의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 마련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향후 두 지자체는 전적지 기초조사와 문헌·고고 자료 수집, 전문가 자문단 구성, 국가사적 지정 요건 검토와 학술보고서 공동 발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 및 지정 신청 절차 등 사적 지정을 위한 단계적 절차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의 호국 역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금산군과 함께 국가적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범인 금산군수 역시 “두 지자체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힘을 모음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정확히 밝히는 데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진안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25건 확정…투명 행정 강화
진안군이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25건을 확정하며 군정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군은 지난 12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 총 2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자의 실명을 공개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제도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 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 용역, 다수 군민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군민 신청 사업, 군의회 요구 사업 등이다. 심의위원회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후보 사업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최종 대상 사업을 결정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진안고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과 ‘학천지구 복합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 목록과 세부 내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와 정보 공개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군은 사업 공개 시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사생활 침해,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는 정보는 비공개 대상으로 분류하여 신중하게 접근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사업 선정을 신청할 수 있는 ‘정책실명제 국민신청제’를 연중 운영하여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는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중점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남원시, 가로수 뿌리로 훼손된 인도 정비…시민 안전 보행 환경 조성
남원시가 가로수 뿌리 성장으로 인해 파손된 인도 정비에 나선다.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최근 가로수 뿌리가 인도 포장면을 밀어 올리면서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남원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빠르게 정비에 착수했다.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된 큰들길은 가로수 뿌리 절단과 함께 기존 인도 포장을 보도블록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정비한다. 가방뜰길과 용성로의 부분 변형 구간은 전면 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부분 보수를 통해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세 구간 모두 12월 중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남원시는 내년에는 시청남로 일대에 대한 정비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사에 앞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남원시는 내년 상반기 중 향교오거리와 춘향로~시청남로 교차로에 대한 차선 조정 및 가각부 정비를 실시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남원시 관계자는 “가로수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시, 원예산업 발전계획 평가서 과수분야 1등급 선정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도 원예산업 발전계획 과수분야 연차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협력이 이룬 성과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과수산업 전반의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예산 집행 실적, 정책 추진 효과, 생산자조직 육성, 과수산업 구조 개선 노력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남원시는 전국 107개 지자체 중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과수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1등급 선정으로 남원시는 '26년 FTA 과수사업 계획 수립 및 관리비 인센티브 1천만원을 확보했다.남원시는 이번 성과가 남원시, 남원시조공법인, 지역 생산자조직의 협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품질 친환경 과수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