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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봉남면, 사회단체 단합대회 열고 화합 다져
김제시 봉남면에서 사회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봉남면 이장협의회와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봉남중학교에서 관내 기관 및 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남면 사회단체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합대회에서는 O 게임, 컬링,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회원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장기 자랑 시간에는 열띤 경쟁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났다.김정수 이장협의회장과 김복동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봉남면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봉남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봉남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나성희 봉남면장은 이번 단합대회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남 조성을 위해 더욱 단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단합대회는 봉남면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봉남면의 기관 및 단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단체 간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김제시 지속가능발전 미래 전략과제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15일『지속가능발전 미래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김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과제 구상을 담은 종합 계획을 공개했다.이번 용역은 새 정부 정책 분석과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해 산업·경제, 농생명, 도시성장, SOC·교통,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 사회 등 8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김제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 보고회에서는 김희옥 김제부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과제 연계·신규 국가사업·지역 현안 등 시정 전반에 적용될 지속가능발전 정책 체계를 정립했다.또한, 지난 10월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 연구와 보완을 거쳐△헴프 산업 클러스터 구축, △새만금 자이언트 스마트팜 조성, △김제 특장차 -Platform 구축,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을 구체화했다.특히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발굴된 과제 중 단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은 2027년 국가 예산확보 등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중·장기 과제는 새 정부 임기 내 정책 및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희옥 김제부시장은“이번 용역은 김제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 결과가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시정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부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략과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김제시약사회, 따뜻한 마음 100만원 기탁…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김제시약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제시약사회는 평소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약지도와 상담을 진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박환철 김제시약사회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김제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제시, 2030년까지 기후위기 적응 전략 수립…시민 체감 안전 도시 구현
김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은 급증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김제시는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제3차 김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김제시는 이번 3차 대책에서 과거 1, 2차 대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예산 연계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등을 주요 개선 방향으로 설정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김제시 기후 현황 및 전망 분석, 기후위기 취약 부문 리스크 평가, 부문별 적응 전략 및 세부 추진 과제 등이 포함됐다. 김제시는 이번 적응 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김희옥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문제”라며, “이번 적응 대책을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김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인구 5만 고창군, 2025년 5월 생활인구 42만명, 전년 대비 7만 명 급증
전북 고창군의 생활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큰 폭으로 늘었다.15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2025년 5월 기준 고창군 생활인구는 4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7만명 증가했다. 이 기간 체류인구는 36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7.2배에 달한다.특히 행정안전부 발표자료에서도 고창군은 전국 상위권 증가 지역으로 손꼽히며 주목받았다.앞서 지난해에도 봄 시즌 고창군 생활인구는 4월 36만명, 5월 35만명, 6월 32만명을 기록했었다. 이는 1분기 26만명 대비 6만명 이상 증가했다.고창군의 봄~초여름 시즌 생활인구 급증의 이유로는 △고창청보리밭 축제 등 대표축제의 인기 △전지훈련·스포츠대회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규모 유입 △전북 외 지역 방문객 비율 약 75%에 달하는 높은 전국적 관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처럼 고창을 찾은 인연의 끈은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고창에 17억2500여 만원을 기탁하고, 사이버고창군민, 고창농특산품 쇼핑몰 구입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던 인구소멸지역에 밝은 햇살이 되어 주고 있다.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지역에 머무른 체류인구 및 외국인 방문객을 모두 포함한 개념으로, 지역 경제활력을 보여주는 핵심지표로 활용된다.고창군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매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가 많은 방문객을 이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더욱 강화해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2026년 지역개발사업 조기 준비…주민 편의 증진 기대
김제시가 2026년도 읍면동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12월부터 사업 준비에 돌입, 조기 발주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읍면동에서 제출된 사업 대상지를 신속히 검토하고 설계 용역을 조기 발주한다. 자체 설계를 위한 현장 조사와 측량 등 설계 절차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김제시는 매년 지역개발사업을 연초에 발주해왔다. 올해는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절차를 대폭 앞당겼다. 과거 연말연초에 업무가 집중되어 행정 및 설계 일정이 촉박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다.시는 연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초 발주를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업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토지 현황, 배수 여건, 시공성 등을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검토한다. 보다 실효성 있는 설계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내년 연초 발주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했다”며 “조기 착공과 준공을 통해 주민들이 개선된 생활 환경을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제시는 앞으로도 연초 발주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전 설계 단계부터 읍면동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민 만족도 제고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김제시립도서관, 전북 우수도서관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김제시립도서관이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15일 개최했다. 도서관 꿈빛라운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도서관 운영위원회, 작은도서관 관계자, 독서 동아리 회원 등 시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제막식은 김제시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행사는 경과 보고, 정성주 시장의 인사말,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우수도서관 선정을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김제시립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핵심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도서관은 리모델링, 자동화 시스템 구축, 미디어 창작 공간 조성, 스마트 도서관 운영, 실감형 체험관 조성 등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또한, 김제시립도서관은 북스타트, 천 권 읽기, 청소년 고전 읽기, 청년 독서 토론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위한 실버 독서 프로그램 강화는 지역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우수도서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김제시립도서관은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 배움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시, '2025 가족 송년회' 성황리에 마무리…다문화가족과 시민 화합 도모
김제시가 지난 13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가족 송년회'를 개최, 시민과 다문화가족 3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송년회는 가족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와 송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 중학교 입학생 20명 중 대표 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 장학금은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어울림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2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전통과 현대 예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장덕상 가족센터장은 “이번 송년회가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웃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이 지역 사회의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고창군, 위생·서비스 우수 모범음식점 33개소 재지정 완료
고창군이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위생적인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33개소를 재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정식에는 손님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가게’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 할 수 있는 손님 대응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또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례 등을 안내하여 범죄 피해 예방도 실시했다.올해는 기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위생 상태와 시설기준, 서비스 수준 등 평가 항목을 심사했다.위생 상태가 우수하고 평가 기준에 적합한 음식점을 고창군 음식문화 개선 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고, 선정한 업소는 고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모범음식점은 △모범음식점 지정증 교부 △상하수도요금 감면 및 위생용품 배부△지정 기간에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창군수는 “모범음식점의 역할이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며 군민과 고창군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위생적이고, 배려하는 업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시, 3호 명장으로 30년 경력의 미용 장인 김진란 씨 선정
김제시가 3호 명장으로 미용 분야의 김진란 씨를 선정하고 명장 증서와 기술장려금을 수여했다.김진란 명장은 30년 경력의 미용사로, 숙련된 기술과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제시는 관련 분야 전문위원들의 심사와 명장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김 명장을 최종 선정했다.김 명장은 고전머리와 현대머리 스타일링에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 수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또한 헤어브러쉬 손잡이 디자인 등록, 논문 발표, 작품 전시회 등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미용 기술 발전에 힘썼다.뿐만 아니라 지역 미용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진란 명장이 숙련 기술인의 장인정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더불어 김 명장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 후배 미용인들에게 전수되어 김제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시, 2025년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지역사회 숨은 영웅들 격려
김제시가 2025년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표창은 행정 협력, 지역 복지, 자원봉사, 안전·치안, 지역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봉사자와 청소년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해 온 시민, 환경 정화 활동으로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선 단체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다.최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에 협력한 시민들도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김제시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김제시가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시정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시민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김제시는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군산시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사업, 학생·학부모 만족도 90% 넘어
군산시가 시행 중인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교통비 절감을 통해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 이 사업은 2023년 11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 2024년 9월부터는 중학생까지 확대 적용됐다.군산시는 올해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 차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상반기 조사에서는 1288명이 참여, 92.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하반기 조사에서는 1296명이 참여하여 94.1점을 얻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입증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민선 8기 공약이자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정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상교통 사업은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 지원 봉사 전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12일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단체회원 20명과 함께 전주지역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찾아 가정방역 봉사활동과 동절기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주거취약가구 내·외부 살균소독과 가정용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했다. 또,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 전환이 완료된 가구에는 사용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에는 민·관·공·학 분야의 28개 단체가 주거취약가구 주거 문제 해결과 지역 저탄소 실현을 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올해 에너지취약계층인 연탄난방 사용가구의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 전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단열 집수리,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등을 통해 가구별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했다.그 결과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이어진 플랫폼 사업을 통해 총 120가구에 대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연탄난방을 사용해온 26가구에는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이 설치됐으며, 19가구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해당 가구의 에너지 효율개선을 도왔다.그 결과 전주시주거복지센터는 연탄 난방의 주 사용층인 고령가구에 대해 가스중독과 낙상사고 등 주거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연탄 사용량을 줄여 지역 내 주택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한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은 단순한 연탄사용가구의 환경개선이 아니라, 지역 내 주택 탄소 저감과 복지 실현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에서 함께 하는 특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참여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주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 실현과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적성면 체육관 준공, 군민 건강 100세 시대 연다
순창군 적성면의 숙원 사업이었던 체육관이 1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31억 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체육관 건립으로 적성면 주민들의 생활 체육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념했다.이번 체육관 건립은 2021년 1월 공모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건축 공정을 제외한 모든 공사를 마쳤다. 이후 지난달 25일 건축물 사용 승인을 받아 최종 완료되었다.체육관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순창군은 이번 체육관 건립을 통해 '건강 100세 시대'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최영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적성면 체육관은 면민들의 체육 활동과 각종 행사를 위한 다목적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곳이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순창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육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체육관 준공이 적성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