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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43억 원 확보…콩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부터 2년간 콩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서순창농업협동조합이 주축이 되어 콩 생산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콩 정선 시설, 저온저장고, 일반 창고 등을 구축하여 생산, 저장, 유통 전반에 걸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은 국산 콩을 비롯한 전략 작물의 생산을 장려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콩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콩 정선 시설은 콩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새롭게 구축되는 창고 시설은 수확기 과잉 물량 처리, 품질 저하 방지, 연중 안정적인 공급 체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이 순창 콩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부터 저장, 선별,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국산 콩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군, 문대성 교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 성황리에 개최
무주군이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광주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석좌교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을 지난 13일 개최했다.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태권도 수련 학생 및 일반 학생 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태권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문대성 교수는 학생들에게 태권도 기본자세와 발차기 등을 직접 지도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송판 격파 체험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레전드와의 만남’ 시간에는 기념 촬영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무주중학교 선수부 김민아 학생은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를 직접 만나 영광”이라며 “문대성 교수님의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훌륭한 태권도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무주군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대상 체육시설 무상 사용 조례를 정비하고, ‘신나는 주말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유명 댄서 벅키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교실 등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무주곤충박물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으로 겨울나들이객 유혹
무주곤충박물관이 12월 28일까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전시회는 곤충의 신비로운 생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딱정벌레의 성장 과정을 담은 조형물과 국내외 대형 딱정벌레 표본 22점이 전시된다.특히 딱정벌레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변태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한 표본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딱딱한 껍질 속에 숨겨진 생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또한 천연기념물이자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장수하늘소를 실물 크기로 제작한 표본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수하늘소의 웅장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곤충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이 외에도 곤충 모형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무주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곤충의 다양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무주곤충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추천했다.한편 무주곤충박물관은 2천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디랜드 내에 위치해 천문과학관, 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체험·휴양·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연간 2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무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
무주군, 자살수단 차단 사업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 '2025년 자살수단 차단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무주군이 자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무주군은 자살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수단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5개 마을에 농약 안전 보관함 50개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188개 보관함을 꼼꼼히 점검하며 관리했다.또한, 주차장과 공동주택 옥상 등 취약 지역에 자살 예방 안내판을 설치하여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특히, 지역 사회와의 협력이 돋보였다. 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농약 판매업소, 약국, 우체국, 택배 업체 등 59곳을 '생명 사랑 실천업소'로 지정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견 및 신고, 홍보물 게시 등 자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GS25 무주구천점은 번개탄을 눈에 띄지 않게 판매하고 구매 목적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생명 지킴이 활동을 펼쳐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민들에게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무주경찰서, 무주읍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고위험 장소 순찰을 강화하고, 학교 등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무주군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 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 지원, 예방의 날 캠페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 맞춤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진안군 여자 줄다리기 선수단, 도민체전 포상금 이웃사랑으로
진안군 여자 줄다리기 선수단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선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일부와 선수단 회비를 모아 마련한 성금 34만원을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선수단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선수단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훈련에 매진하며 팀워크를 다져왔으며, 그 결과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선수단은 김병규 감독을 비롯해 부귀면, 진안읍 주민, 진안군 체육회 및 부귀면사무소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다. 오정숙 선수단 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내년 진안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원현주 부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진안군을 대표해 도민체전에 참가한 것도 의미 있지만,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선수단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진안군 여자 줄다리기 선수단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익산시-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자매결연으로 굳건한 동맹
익산시와 경주시의 이·통장연합회가 손을 맞잡고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두 도시는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지난 12일, 경주시 일성콘도에서 열린 익산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익산시와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간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차재용 익산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임원 120여 명, 그리고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장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긴밀한 우호 관계를 확립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특히,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익산시와 경주시는 그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차재용 익산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익산과 경주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서 화합과 공동 발전의 굳건한 기반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산, 민간특례로 '명품 공원도시' 꿈을 현실로
익산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위기를 극복하고 '명품 공원도시'로 발돋움했다.전북에서 유일하게 민간특례 방식을 도입, 마동·수도산·모인·소라공원 등 4개의 주요 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93만㎡ 규모의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도시공원 일몰제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땅이 20년 넘게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으면 지정이 해제되는 제도다. 익산시는 토지 매입 대신 민간특례 방식을 택했다. 민간 사업자가 공원 부지 일부에 공동주택을 짓는 대신, 이익의 일부로 고품질 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익산시는 민간특례를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준 높은 공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동공원과 수도산공원은 주거지역 인근에 생태정원과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되었고, 모인공원은 산림 경관을 살린 치유형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소라공원은 LH와 협력하여 놀이, 평야, 생명의 숲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원으로 조성되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도심 공원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되살려냈기 때문이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유휴지, 공터 등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정원을 확대하고 도시 숲길을 연결하여 '녹색정원도시 익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익산시 관계자는 민간특례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하며, "이제 익산 시민들은 어디서든 걷고, 쉬고, 숨 쉴 수 있는 도시에서 살게 되었다"고 밝혔다. -
진안군, 전라북도 숲 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이 전라북도 주관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산림기술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진안군의 숲 가꾸기 사업 전반을 평가했다. 대상지 선정의 적절성부터 작업 방식의 합리성, 사업의 완성도까지 꼼꼼하게 심사했다.진안군은 계획된 사업량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은 물론, 임업 직불금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한 육림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특히 진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노력이 최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최건호 산림과장은 숲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심미적, 경제적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익산 솜리마을, 풍류 영상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다
익산시가 솜리마을의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 '풍류! 솜리'를 공개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을 소개한다. 영상은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다.영상은 익산시와 이리랑익산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은 과거 이리의 중심지로서 익산 근대문화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이 축적된 의미 있는 장소다.현재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영상에는 솜리문화금고, 익산솜리문화의 숲, 속리카페, 열두달 비누공방 등 다양한 공간이 등장하여 솜리마을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특히,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이리향제줄풍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악이 영상 전반에 흐르며 몰입도를 높인다. 국악밴드 '모꼬지'는 이리향제줄풍류 굿거리장단의 선율을 바탕으로 배경음악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했다.전통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솜리마을의 시간성과 현재의 감성을 잇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모꼬지는 1분 숏뮤직 경연대회 '싱어미닛' 우승팀으로, 전통 기반의 음악을 실험적으로 재구성하는 청년 국악팀이다.이번 협업은 익산의 무형문화유산에 청년 예술인의 창의성이 더해진 사례로, 지역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익산시는 이번 홍보영상이 과거와 현재의 문화가 만나는 도시 변화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익산시 관계자는 솜리마을이 만경강변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하여 이리의 심장 역할을 했으며,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호남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특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골목이 살아있는 이곳에서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안 하서면,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간담회 개최
부안군 하서면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지난 12월 10일, 하서면사무소에서 제설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신속한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하서면은 매년 주민들로 구성된 제설단을 운영, 폭설 시 신속한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 제설단은 자원봉사자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44개 마을에서 트랙터 30대와 염화칼슘 등을 활용하여 제설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설 작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설 작업 운영 지침과 안전 수칙을 강조하여 봉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박현선 하서면장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홍보하며,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의 주민 자율 제설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박 면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차량 통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당부했다. -
서툰 손글씨에 담긴 인생의 봄날- 남원시, 성인문해 학습자 작품 달력 제작 -
남원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글쓰기 작품과 시화를 엮은 2026년 탁상달력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달력은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물로,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쌓아온 성과와 삶의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달력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주관한 「2025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및 참가 작품 12점이 선정·수록되는 성과를 거두어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남원시는 이번 달력 제작·배포를 통해 단순 일정표를 넘어 학습자들의 배움의 여정을 기록한 문화적 기록물로서 성인문해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남원시 관계자는 “2026년 달력 제작은 문해교육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가시화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계북면 의용소방대,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장수군 계북면 남녀의용소방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12일, 계북면사무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계북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소방안전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10월에는 제29회 계북면 노인의 날 행사를 직접 주관하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성금 기탁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다.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송영자 여자소방대장과 이진성 남자소방대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종현 계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계북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산지공 영농조합, 김치 78박스로 부안군에 따뜻한 온정 나눠
지산지공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0일, 부안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78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진서면에 위치한 지산지공은 2013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절임배추, 김치, 두부 등을 생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장정종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김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유안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넉넉한 김치를 기탁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안군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산지공 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진안군가족센터, 크리스마스 행사 성황…400여 명 참여
진안군가족센터가 지난 11일 '크리스마스 온데이' 행사를 개최, 4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가족센터의 기능과 서비스를 알리고, 가족 간의 소통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센터가 지역 대표 가족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탬프 투어, 플리마켓,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가족들은 리스, 루돌프 도어벨, 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은 사탕을 꾸미며 즐거워했다.림스타 앙상블의 캐럴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며 즐거움을 더했다.박주철 진안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가족센터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