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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경 남원시 총발전협의회장, 지역 체육 공헌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표창
박환경 남원시 총발전협의회장이 대한체육회 표창을 받았다. 박 회장은 수지면 발전협의회장도 겸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회장은 남원시 전역에서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힘썼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체육 시설을 개선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특히 체육대회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체육 수준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표창은 박 회장의 리더십과 헌신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박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지역을 위한 활동이 큰 상으로 돌아와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원시와 수지면이 더욱 활력 넘치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소명호 수지면장은 박환경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수지면 발전협의회와 남원시 총발전협의회는 주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발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전주 아리랑하우스, 진안 안천면에 곰탕 200인분 온정 나눠
전주시의 한 음식점이 진안군 안천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아리랑하우스 김진오 대표는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곰탕 200인분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곰탕은 안천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김 대표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도 500만원 상당의 곰탕 120세트를 기부한 바 있다. 평소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진오 대표는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식당이 되겠다”고 밝혔다.석우석 안천면 지사협 위원장은 “지역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곰탕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 지킴이 사업 평가…향후 발전 논의
익산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지킴이'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인권지킴이와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인권지킴이 활동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논의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익산시는 지역 내 22개 노인의료복지시설에 30명의 인권지킴이를 지정, 매달 교차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설 내 학대 발생 시 법적 조치와 신속한 행정 처분을 시행, 안전한 노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시는 인권지킴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기관에 감사를 표했다.익산시는 인권지킴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설 인권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노인 학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의 헌신 덕분에 노인 학대 발생 건수 0건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노인 학대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각계각층 온정 릴레이
익산시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잇따른 기부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마동에서는 하이트진로㈜ 익산공장이 백미 10kg 80포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줬다. 이 쌀은 마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8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망성면에서는 김은하 망성면장이 시어머니의 장례 후 조의금 300만 원을 망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고인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결정이었다.인화동에서는 이리동부교회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식료품과 생활용품 17종으로 구성된 꾸러미 60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평화동 역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평목회와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평화동 자율방범대와 박영옥 평화동 적십자봉사회장도 각각 30만 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특히 평화동 주민 박연식 씨는 3년째 직접 농사지은 쌀 10kg 35포를 기탁하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모현동 발전위원회 또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모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익산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군, 주민등록·인감 업무 발전 기여로 행안부 기관 표창 수상
임실군이 주민등록 및 인감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았다.군은 2025년 주민등록·인감 제도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임실군은 그동안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등록 관리의 정확성과 인감·서명 확인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민원창구 운영시간 연장,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확대,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등록자료 정비, 인감·서명 확인 제도의 체계적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심 민 군수는 이번 표창이 민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더욱 정확하고 신뢰받는 주민등록·인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수상은 임실군이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산동면 의용소방대, 어려운 이웃 위해 50만원 상당 현금·물품 기부
산동면 남녀의용소방대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아동복지를 위해 5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산동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지역 사회의 궂은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매년 아동과 학생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기부에서는 현금 30만원과 두루마리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이효선 의용소방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느낀다”며 “많은 대원들이 나눔에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산동면장은 “늘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산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동면 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임실군, 수능 마친 고3 격려하는 '나의 리스타트' 프로그램 진행
임실군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3 엔딩, 나의 리스타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1일, 임실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 지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와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2부에서는 '수능 끝! 달콤한 보상'이라는 주제로 과일 클래스와 감정 오일 체험 등 힐링 활동이 진행되었다.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입시 준비로 지쳐있던 심신을 달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시험 후 갈 곳이 없어 답답했는데, 힐링 체험을 통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심 민 군수는 "수험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회복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완주 예술, 전국을 물들이다…잇따른 수상 소식에 '문화도시' 위상 드높여
완주군의 문화예술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완주 예술인들이 최근 문학, 음악, 공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이는 완주군이 예술 창작 기반을 확충하고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완주예총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문학 분야에서는 강지애 시인이 전북시인상 본상을 수상하며 완주 문학의 저력을 과시했다. 음악계에서는 강연모 음악협회장이 지역 음악 발전과 문화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진영언 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은 지역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완주빛소리합창단은 전주기전대학교 총장배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군민 참여형 예술 활동의 빛나는 성과를 보여줬다.정상식 완주연극협회 회장은 전북예총 하림예술상을 수상하며 완주군의 공연예술 생태계 강화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완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완주군의 문화예술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며,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군민 모두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주말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 '완청문 간식데이' 운영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말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완청문 간식데이'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을 편안하게 느끼고, 주말에 자유롭게 방문하여 직접 간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매주 토요일,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완청문 간식데이'는 청소년들의 높은 집중도와 만족도를 자랑한다.첫 회기에는 청소년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햄치즈 샌드위치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빵, 햄, 치즈, 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샌드위치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가한 청소년들은 각 조리 단계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체험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간식데이는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형 체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예, 요리, 진로 탐색, 권리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에 문의하면 된다. -
전주시, 청년 지원 대폭 확대…문화·주거·구직 '든든한 울타리'
전주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청년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문화, 주거, 구직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년 구직 지원을 위해 청년활력수당, 청년지역정착 지원,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취업 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주거 안정과 금융 지원을 위해서는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및 청년 임대보증금 지원, 청년 함께 두배적금,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문화·복지 지원을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내년부터 지원 대상이 만 19세, 20세 청년으로 확대되고, 지원금도 20만 원으로 두 배 늘어난다. 공연, 전시뿐 아니라 영화 관람까지 활용 영역이 넓어져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또한 구직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은 대학원 면접 등 진학 준비 청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기존 전북대학교, 기전대학교 외에 전주대학교가 추가로 참여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기존 한시 운영에서 상시 운영으로 전환되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는 평화동에 신축된 24호에 대한 입주자를 내년 초에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시는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웹툰 등 청년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사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전주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주형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사업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년 지원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일정은 전주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
완주군 용진읍, 아동·청소년 겨울 외투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완주군 용진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신규 특화사업인 '꿈과 사랑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이용 아동 등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 50명을 선정, 겨울철 외투를 직접 준비하여 전달했다.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외투는 큰 호응을 얻었다.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외투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설선호 용진읍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용진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완주군 고산면, '생신축하합니DAY'로 어르신에 따뜻한 정 나눠
완주군 고산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일 축하 사업, '생신축하합니DAY'를 올해도 이어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생신축하합니DAY'는 가족이 없거나 충분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올해는 총 13명의 어르신이 '생신축하합니DAY'의 따뜻한 손길을 받았다. 특히, 12월에는 오산마을에서 100세를 맞이한 한 어르신을 찾아 특별한 생신 축하 자리를 마련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경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산면은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완주군 운주면, 사랑 담은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완주군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50포기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맞이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틀에 걸쳐 직접 김장김치를 담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삼육유기농이 유기농 식품꾸러미 60세트를 후원하며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장김치와 함께 전달된 유기농 식품꾸러미는 취약계층 가구에 큰 힘이 됐다.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김치를 담가 먹기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김치까지 전해주니 정말 따뜻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이선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호규 삼육유기농 대표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러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홍성희 운주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나눔에 참여해준 위원들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삼육유기농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운주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에코캠핑 전북 삼천리길’만들면 관광객이 몰려오고 지역이 살아나겠죠?
전북의 독보적 청정 자산인 생태와 환경자산을 이용해 생태관광 트렌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지역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도내 14개 시, 군간 생태자산을 활용 연계시킨 ‘전북 에코캠핑 삼천리길’을 조성하자는 역설적인 제안도 제시됐다.전북연구원은 2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새정부 출범에 따라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전북에서 향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생태관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면서 ‘전북 생태관광 2.0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이 제안은 지난 2015년부터 시군별 자산을 활용하여 생태관광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놓고 있으나 하드웨어에 치중된 사업과 행정 중심의 추진방식, 시·군간 연결성 부족, 지역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부족 등의 한계를 드러낸 데 따른 처방으로 풀이된다.전북연구원은 우리 지역이 동부산악, 중부평야, 서부도서연안 등 다채로운 생태·환경자산을 보유해 생태관광을 추진하기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실제 지난 10년간 전북과 시군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생태관광지’와 ‘천리길’등 하드웨어를 조성하고, 에코메니저 양성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생태관광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놓았다고 설명했다.전북연구원은 향후 전북 생태관광이 나아가야 핵심 트렌드 변화로 ① 지역 특화자원 경험, ② 분야 간 융합, ③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④ 생태관광 대상 확대를 꼽았다.이를 위한 추진과제로 ‘전북 에코캠핑 삼천리길’과 ‘전북 생태관광 플러스 기본계획’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에코캠핑 삼천리길의 경우 14개 시군 총연장 1037㎞ 길이의 걷기길과 자전거길, 맨발황토길을 연계시키고, 시군별로 1개 대표 콘텐츠를 발굴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 기능을 재편시키는 방안이다.아울러 전북연구원은 지역을 플러스하는 효과를 내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로 △신규수요 플러스, △생태자산·공간구획 플러스, △거버넌스 플러스, △통합 브랜드 플러스의 네 가지 분야가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전북연구원 천정윤 기후·환경팀장은 “생태관광이 전북의 지역발전에 실제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정책 트렌드 변화를 잘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하드웨어 구축 중심에서 경제효과 창출로 정책의 무게중심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