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 지킴이 사업 평가…향후 발전 논의

시설 종사자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 점검 및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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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시청



[PEDIEN] 익산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지킴이'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인권지킴이와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인권지킴이 활동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논의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지역 내 22개 노인의료복지시설에 30명의 인권지킴이를 지정, 매달 교차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학대 발생 시 법적 조치와 신속한 행정 처분을 시행, 안전한 노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인권지킴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익산시는 인권지킴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설 인권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노인 학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의 헌신 덕분에 노인 학대 발생 건수 0건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노인 학대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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