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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익산시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잇따른 기부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마동에서는 하이트진로㈜ 익산공장이 백미 10kg 80포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줬다. 이 쌀은 마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8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망성면에서는 김은하 망성면장이 시어머니의 장례 후 조의금 300만 원을 망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고인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결정이었다.
인화동에서는 이리동부교회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식료품과 생활용품 17종으로 구성된 꾸러미 60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
평화동 역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평목회와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평화동 자율방범대와 박영옥 평화동 적십자봉사회장도 각각 30만 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특히 평화동 주민 박연식 씨는 3년째 직접 농사지은 쌀 10kg 35포를 기탁하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모현동 발전위원회 또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모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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