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예술, 전국을 물들이다…잇따른 수상 소식에 '문화도시' 위상 드높여

문학, 음악, 공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주 예술인들의 잇따른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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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의 문화예술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완주 예술인들이 최근 문학, 음악, 공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이는 완주군이 예술 창작 기반을 확충하고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완주예총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문학 분야에서는 강지애 시인이 전북시인상 본상을 수상하며 완주 문학의 저력을 과시했다. 음악계에서는 강연모 음악협회장이 지역 음악 발전과 문화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영언 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은 지역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완주빛소리합창단은 전주기전대학교 총장배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군민 참여형 예술 활동의 빛나는 성과를 보여줬다.

정상식 완주연극협회 회장은 전북예총 하림예술상을 수상하며 완주군의 공연예술 생태계 강화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완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완주군의 문화예술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며,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군민 모두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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