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상가 번영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751만원 기탁

54명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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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나운동의 대표적인 상권 공동체인 동백로 나운상가 번영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751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번영회 회원 54명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운상가 번영회의 이삼석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참여 의사를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나운상가 번영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운상가 번영회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참여, 건강음료 후원 챌린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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