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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에너지정책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기반 강화와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정책분과 위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도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강조됐다. 또한,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 등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계획 연구용역 추진 현황 공유, RE100 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 및 참여 기업 지원 종합계획 공유 등이 다뤄졌다. 2026년 정부 예산 반영 사업 점검과 정부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에너지 분야 대응 방안 검토도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RE100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기업 지원 제도 강화와 전력 공급 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기업의 RE100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탄소 중립 및 청정 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원식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북의 RE100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전북이 청정 에너지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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