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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주대서 청년 유입 '러브콜'… 파격 지원책으로 눈길
예산군이 청년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를 찾아 신입생들에게 파격적인 전입 지원 정책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이번 홍보는 예산군이 청년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전입 지원금 제도와 다양한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예산군은 관외에서 전입하는 주민에게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즉시 지급하고, 관내 고등학교 및 공주대학교 재학생이 예산군으로 전입할 경우, 생활 용품비 명목으로 최대 4년간 예산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예산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예산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예산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입생 대상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년들이 예산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홍성군, 아동 참여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조례 제정 주도
홍성군에서 아동참여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눈길을 끈다.아동들의 의견이 담긴 이 조례는 문병오 의원의 발의를 통해 입법이 추진되었다.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말 군의회를 방문하여 조례 제정안을 직접 전달하며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건강권 증진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주목하고, 충남도 내 다른 시·군의 조례와 아동권리실태조사를 비교 분석했다.조사 결과, 디지털 성범죄의 아동 가해자와 피해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홍성군에는 관련 조례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에 제5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제안했고, 이는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이번 조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전문 인력 양성, 피해자 상담 및 치료 지원, 법률 구조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포함하고 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제정이 아동의 목소리가 제도 변화로 이어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
서산시, 민원 담당 공무원 격려…고충 청취 및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산시가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격려에 나섰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민원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고질적인 악성 민원에 대한 고충과 해결책 모색에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간담회 후에는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민원의 정의, 유형별 대응 방법, 특이 민원 대응 및 담당자 보호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요령과 담당자 보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반복되는 민원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직원 보호와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서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성 딸기, 충남 수출 1위 '쾌거'…K-딸기 위상 드높여
충남 홍성군이 2026년 1월, 도내 딸기 수출액 1위를 차지하며 K-딸기 수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올랐다.기존 주산지인 논산시를 제치고 전국 5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홍성군의 성공은 '설향' 단일 품종에서 벗어나 수출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품종 육성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다.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자랑하는 '골드베리', '아리향', '핑크캔디' 등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여 동남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인정받고 있다.홍성군은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수출용 포장재, 농산물 수출 선도 조직 육성, 공동 선별비 및 저온 유통비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정책을 펼친 결과다.홍성군은 스마트 수출 재배 단지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수출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기후 변화에 관계없이 연중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홍성 딸기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충남 1위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향후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여 홍성 딸기를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제13대 이종욱 센터장 취임”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제13대 이종욱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예산군 새마을회 김진완 회장 및 새마을 관계자와 예산군청 박상목 자치행정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종욱 신임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봉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취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참석자들은 신임 센터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예산군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구항면, 산불 초기 대응 역량 강화…실전형 장비 교육 실시
홍성군 구항면이 산불 발생 시 초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구항면은 지난 23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진화장비 교육을 진행, 산불 감시원과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이번 교육은 산불진화차량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차량 기본 조작은 물론 펌프 작동, 호스 연결 및 방수 절차 등을 실제 장비를 사용해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감시원과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 및 감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구항면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당진시, DSK 2026서 드론 산업 투자 유치 활동 개시
당진시가 부산에서 열리는 'DSK 2026'에 참가하여 드론 산업 홍보와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드론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당진시는 25일 개막하는 DSK 2026에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당진시 드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특히,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 에어퓨쳐, 아이엔항공 등 지역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 협력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홍보 부스에서는 드론 기업의 연구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드론산업지원센터와 드론공원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이를 통해 기업 입주 여건, 실증 인프라, 산업 확장 가능성 등 당진시의 투자 매력을 국내외 드론 관계자 및 투자자에게 알리고, 현장 투자 상담도 진행한다.당진시는 항만, 철강, 에너지 등 기존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업 융합과 신시장 창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한편, 오성환 당진시장은 26일 석문 달맞이 공원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충청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 시총식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에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사와 시상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DSK 2026 참가를 통해 당진 드론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보령시,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본격 가동
보령시가 시민들의 억울한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3년 9월 출범했다. 지난해 총 44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며 시민과 행정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보령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나선다. 관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특히 단순 상담을 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적인 민원이나 다수 시민과 관련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읍·면·동 방문 일정을 확인 후 사전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소통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의 부당한 행정 처분이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기구이다. -
아산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선정…1억 원 인센티브 확보
아산시가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6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지표다. 아산시는 3년 연속 안전지수가 상승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충청남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아산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취약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또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아산시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을 통해 확보한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역안전지수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성과가 아산시의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식품, 정월대보름 맞아 서산시 경로당에 4700만원 상당 돼지갈비 기탁
미래식품㈜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남 서산시 경로당에 돼지갈비 786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미래식품㈜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약 470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가 서산시 관내 393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4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최병구 미래식품㈜ 대표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팔봉면에 위치한 육가공업체 미래식품㈜은 2016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축산물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최병구 미래식품㈜ 대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나누고자 시작한 기탁이 10년을 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래식품㈜의 변함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미래식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당진시, 통합돌봄 읍면동 실무자 교육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
당진시가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부터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질적인 업무에 필요한 내용들이 다뤄졌다.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여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읍면동별 대상자 발굴과 지원계획 수립을 차질 없이 완료하도록 지원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읍면동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실행기관임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산시, 노지 마늘·양파 스마트농업 확산
충남 서산시가 노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확산에 나선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참여 농가에 토양 온도, 수분 함량 등 14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환경측정센서가 보급된다.또한, 환경측정센서가 측정한 생육환경 분석 정보를 농가의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서산시·홍성군 마늘·양파 농가 총 112호와 민간기업 ㈜미래센서 ㈜스마트팜에이전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총사업비 8억 3700만원이 투입되며 서산시 농가는 79호가 참여한다.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토양 내 수분 상태와 비옥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이를 통해 가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비량을 결정할 수 있게 돼 작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3월부터 환경측정센서 설치를 지원하고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기기 활용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연말까지 생육환경분석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관내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디지털 기반 농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 안정적 정착에 총력
아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홍보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아산시는 경로당 관계자 및 이용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운영 실태 점검과 보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
아산시, 푸드뱅크 운영으로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 도모
아산시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식품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푸드뱅크는 기업, 단체,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남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정, 생계 및 의료 급여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쓴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산시는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쌀, 라면, 즉석식품 등 식료품과 세제, 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확보된 물품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배분된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푸드뱅크가 지역사회의 온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부처 발굴과 체계적인 배분 시스템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의 참여를 상시 모집한다. 기부 물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