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푸드뱅크 운영으로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 도모

민관 협력 통해 식품 나눔 문화 확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푸드뱅크'로 취약계층 식탁 채운다…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식품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푸드뱅크는 기업, 단체,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남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정, 생계 및 의료 급여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산시는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쌀, 라면, 즉석식품 등 식료품과 세제, 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확보된 물품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배분된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푸드뱅크가 지역사회의 온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부처 발굴과 체계적인 배분 시스템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의 참여를 상시 모집한다. 기부 물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