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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선거 대비 홈페이지 보안 강화 나선다
예산군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해킹과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홈페이지 운영 시스템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예산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보안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4월까지 예정된 웹 취약점 진단에도 적극 참여하여 홈페이지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선거 기간은 사이버 공격 시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홈페이지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전국 모범 청소년 시설로 우뚝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부터 모범청소년시설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시설에 주어지는 상이다. 전국 20개 시설 중 하나로 선정된 미래센터는 운영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미래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активное участие를 장려해왔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교육,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가족 지원 및 진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자치 중심 활동 구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보여줬다.이번 수상은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에 이은 쾌거로, 미래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청소년 활동 거점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표창이 청소년, 직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택중 이사장은 이번 수상이 재단과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올바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청소년이 존중받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미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 역량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예산군보건소, 봄철 생명사랑 자살 예방 캠페인 집중 추진
예산군보건소가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최근 정서적 어려움,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면서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기관 안내에 힘쓰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을 통해 무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예방 가능한 문제라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주변의 관심과 연결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든다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5일, 대술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대술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수거 활동에서는, 농촌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마을 주변과 도로변의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집중 수거 활동은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건조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의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불법 소각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 정화 후 윷놀이로 화합 다져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가 봄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과 윷놀이 행사를 통해 회원 간 단합을 도모했다.지난 25일,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신양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신양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신양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환경 정화 활동 후에는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윷놀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윷놀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새마을협의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예산군,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접수 시작…쌀 수급 안정 및 식량 자급률 향상 기대
예산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목표로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받는다.이번 직불금은 논 이용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나뉜다.동계작물은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경우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 및 논 이모작이 가능해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으로 재배해야 한다.예산군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논 이모작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예산군–대만 지상향, 청소년 교류로 '글로벌 우정'꽃피워
예산군은 우호교류도시인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방문단이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임건홍 지상향장과 지상국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 3명, 학생 16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예산군은 군청에서 방문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와 답사, 예산군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방문단은 천년고찰인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 야경을 감상하고 모노레일을 체험하며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봤다.둘째 날에는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마련한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예산군 학생들과 함께 궁중떡볶이 등을 직접 조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예산시장을 찾아 지역 먹거리 체험과 전통시장 탐방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했다.지상향은 2024년 10월 예산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슬로시티 및 농업·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세대 간 우호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상향 방문단은 예산 일정 이후 서울 등지에서 추가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 연시총회 열고 새해 영농 준비 돌입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가 지난 25일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총회에는 예산군 사과 농가 8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연구회의 발전 방향과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영농 동향을 분석하고, 2026년도 영농 계획을 함께 모색하며 예산 사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특히, 유병욱 강사를 초청하여 국내 사과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정지·전정 기술 및 고품질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이 지역 과수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예산군4-H본부,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4-H본부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이임 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영운 자문이사를 포함한 총 15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연중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또한 회원들은 농사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교육과 4-H 이념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역량과 봉사정신을 다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2026년 농촌진흥사업에 24억 투입…50개 사업 확정
보령시가 2026년 농촌진흥사업에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5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농업 관련 기관장, 전문 농업인, 단체장들과 함께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을 심의했다.주요 사업 분야로는 인력 육성, 농촌 자원 개발, 귀농 지원, 축산 기술 향상 등이 있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수요자 맞춤형 치유 농장 육성, 귀농 창업농 육성 사업 등을 통해 농업 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또한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 사업, 벼 직파 재배 확대 기술 지원,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등 농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충남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 지원, 양송이 충남도 육성 품종 안정 생산 기술 지원 등 특화 작목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시는 확정된 사업들을 영농기 전에 조기 착수하고, 작목별 전문 지도사들의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우수 사례를 관내 농가에 공유하여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기영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업의 조기 추진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령의 농촌이 활력이 넘치고 잘 사는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보령시, 체육로드 투어로 직원 역량 UP…시민 만족도 UP?
보령시가 25일부터 이틀간 '보령 체육로드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시의 체육 인프라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저연차 직원들이 참여하여 체육정책과 시설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투어 참가자들은 남포체육타운, 보령스포츠파크, 배드민턴전용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한다. 각 시설의 기능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시설 담당자들은 시설 조성 배경, 운영 방식, 이용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직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직원들이 체육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관련 업무 추진 시 정책 연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시민의 관점에서 시설을 바라보고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하나은행 대천지점, '온기나눔 행복상자'로 보령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하나은행 대천지점이 보령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기나눔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25일, 보령시청 광장에서는 하나은행 대천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온기나눔 행복상자'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하나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하나은행 대천지점은 총 1026만원 상당의 '행복상자' 100세트를 보령지역자활센터와 재가장기요양센터에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즉석식품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이 담겨 있어, 추운 겨울을 나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하나은행 대천지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복상자 전달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생활인구 전국 4위 기록…해양 관광 도시 명성 드높여
보령시가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조사에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4위,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총 20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7월에는 61만 5498명, 8월에는 80만 5543명, 9월에는 62만 9429명이 보령시를 방문했다.특히 여름 성수기에 체류 인구가 대폭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보령시의 이 같은 성과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덕분으로 풀이된다.보령머드축제의 세계적인 인기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이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실제로 체류 인구의 재방문율은 25.8%에 달하며, 평균 체류 일수는 2.5일, 체류 시간은 12.6시간으로 나타났다.또한 1인당 카드 사용액은 11만 1000원으로 집계되어 보령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고품질 관광을 즐기고 있음을 입증했다.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르며 월 1회 이상 방문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생활인구의 핵심 지표다.보령시는 연간 생활인구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철도 관광벨트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보령 워케이션 특화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여름철 가족 단위 장기 체류 성공 모델을 사계절로 확대하여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보령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영유아 위생 관리 '빨간불'
보령시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주 연속 증가하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에서 환자 비중이 높아져 보건 당국이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꾸준히 늘어 1월 셋째 주에는 617명에 달했다. 이는 10주 연속 증가한 수치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며, 일반 환경에서도 3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또한,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면역 유지 기간도 짧아 재감염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주요 감염 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환자와의 접촉, 구토물 비말 감염 등이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 오한, 발열이 동반되기도 한다.보령시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강조하고 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고,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시는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에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박종규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원을 자제시키고, 환자가 사용한 공간은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집단 환자 발생 시에는 보령시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