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접수 시작…쌀 수급 안정 및 식량 자급률 향상 기대

2월 23일부터 동계·하계 작물 신청 접수, 논 이용 효율 증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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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2월 23일부터 접수 시작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목표로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받는다.

이번 직불금은 논 이용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나뉜다.

동계작물은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경우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 및 논 이모작이 가능해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으로 재배해야 한다.

예산군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논 이모작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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