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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060세대 위한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가 4060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2주간 신청을 받으며, 강좌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4060 신중년을 위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신중년 세대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신중년의 진로 및 생애 설계, 건강한 식습관, 배움의 중요성, 자유여행, 행복한 노후 설계, 품위 있는 노년 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인생의 황금기를 위한 몸과 마음의 회복, 자산 설계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다.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이제는 자신을 위한 진정한 인생 설계를 시작할 때"라며, "인생 황금기를 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을 알차게 담았다"고 강조했다. -
금산 남일면농악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로 풍년 기원
금산군 남일면농악회가 지난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일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마을 11곳을 순회하며 진행됐다.농악대는 풍물놀이와 함께 덕담을 나누며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에 각 가정과 마을을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쫓아 복을 기원하는 한국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지역 공동체 문화의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장종안 남일면농악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신밟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남일면 관계자는 "남일면농악회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 전통문화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면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애터미, 공주시에 감자 컵라면 576박스 기탁하며 지역 상생 가치 실현
애터미가 공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감자 컵라면 576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애터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은 공주시 관계자와 애터미,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탁된 물품은 공주시장애인연합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공주연탄은행, 9개 보훈단체, 그리고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대한적십자사 결연 세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애터미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재난, 재해 현장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장병덕 공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애터미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돌봄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주시는 애터미의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공주시,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복지 혜택 확대 기대
공주시가 지난 26일, 본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주시행복누림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개선 사항을 숙지하여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의료급여 사업 개정 사항, 저소득층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 자동차 기준 완화,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 확대, 의료급여 외래 초과 이용자 본인부담금 차등 적용 등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공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제도 변화를 정확히 숙지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금산군보건소, 지역사회 건강조사 이끌 조사원 모집
금산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 현황 파악을 위한 건강조사 조사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금산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조사원들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보건 정책 수립에 기여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관련 업무 경력자나 금산군 거주민, 지역 실정에 밝은 지원자는 우대한다.지원 희망자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조사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 건강조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금산군보건소는 이번 조사원 모집을 통해 지역 보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금산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성과 평가…수질 환경 개선 박차
금산군이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 평가를 3월 5일 시행한다.이번 평가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유지관리 수준 및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 운영 실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평가 대상은 지역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관로시설 등 관리대행 전반이며, 운영 관리의 적정성,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민원 대응 실적,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는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 공공하수도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또한, 평가 결과를 향후 관리대행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공하수도는 군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성과평가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산군은 이번 성과 평가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주시, 231억 투입…4600여 어르신 일자리 지원 본격화
공주시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올해 231억 원을 투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6억 원 증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참여 인원을 323명 늘려 총 467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주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취업알선형 등 4가지 유형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공익활동형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역량활용형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체형은 소규모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취업알선형은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에는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6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26일에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공주문예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개최되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최원철 시장은 "어르신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환경미화원 대상 갑질·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공주시가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발생 가능한 갈등과 비윤리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6일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관내 환경미화원들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직장 내 근로자 권리 보호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 노무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과 대응 절차, 성희롱 및 성폭력 구체적 사례와 예방 대책,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금산군, 여름철 악취와의 전쟁 선포…오수받이 관리 총력
금산군이 집중호우와 여름철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수받이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오수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 안내문 등을 제작해 배포하고, 마을 방송과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안내문에는 오수받이의 역할과 중요성, 막힘 발생 원인, 올바른 청소 방법, 생활 속 실천 수칙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오수받이 관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금산군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팀은 “오수받이 관리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선진 하수·배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온라인·방문 통합 운영
공주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이다.올해는 농가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하여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기존에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분리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하여 농가의 혼선을 줄이고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비대면 온라인 신청은 기존 공익직불금 신청 및 지급 내역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대상이 아니거나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외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농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국민 소득 수준 변화를 반영하여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다만, 소농 직불금의 기준 금액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공주시는 신청 및 등록이 완료되면 6월부터 10월까지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11월부터 12월 사이에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익직불제가 농가 경영 안정과 식량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대상 농가들이 신청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기간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공주 웅진동, 공산성에서 따뜻한 차 나눔 봉사 펼쳐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6일 공산성 입구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산성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웅진동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회원들은 공산성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웅진동은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가입을 장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그 결과, 50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신화영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이들이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뜻깊은 나눔 봉사를 실천한 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홍보를 더욱 확대하여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최고 품질 딸기 가리는 콘테스트 성황리에 마쳐
금산군딸기연구회가 지난 26일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지역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콘테스트는 금산 딸기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위원 10명과 연구회원 40명 등 총 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콘테스트에는 13개 농가에서 설향, 금실, 킹스베리, 비타킹, 홍희 등 5개 품종, 총 15점의 딸기가 출품됐다. 심사는 당도, 식감, 향, 빛깔, 크기, 포장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제원면 이환희 농가의 비타킹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남일면 박완춘 농가의 킹스베리와 부리면 정진현 농가의 설향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제원면 박송희 농가와 부리면 길춘섭 농가, 남일면 전병준 농가의 설향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금산군딸기연구회의 자체 행사로 추진되었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홍보팀의 협조를 받아 현장 영상이 제작되어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금산군딸기연구회는 총 15ha 규모의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연구회는 2023년부터 다단재배 시스템, 냉난방 시설, 무인 방제, 신품종 기술 보급 등을 통해 딸기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주요 재배 품종은 설향이 83%로 가장 많으며, 죽향, 금실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금산 딸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인 품질 경쟁과 기술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금산 딸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계룡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는 따뜻한 나눔
공주시 계룡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신 축하 사업을 진행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과 케이크,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박노호 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금산군, 안전인삼 유통 시스템 정착 위해 합동 점검 실시
금산군이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군은 유통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했다.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만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도록 규정하는 제도다.금산군은 이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하여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고 품질 중심의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생산자, 연근, 생산지, 수확 연도,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인삼은 금산군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와 유통 상인 모두 경작 신고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