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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 홍성군이 2026년 1월, 도내 딸기 수출액 1위를 차지하며 K-딸기 수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올랐다.
기존 주산지인 논산시를 제치고 전국 5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홍성군의 성공은 '설향' 단일 품종에서 벗어나 수출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품종 육성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다.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자랑하는 '골드베리', '아리향', '핑크캔디' 등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여 동남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인정받고 있다.
홍성군은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출용 포장재, 농산물 수출 선도 조직 육성, 공동 선별비 및 저온 유통비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정책을 펼친 결과다.
홍성군은 스마트 수출 재배 단지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수출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후 변화에 관계없이 연중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홍성 딸기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충남 1위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향후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여 홍성 딸기를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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