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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6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지표다. 아산시는 3년 연속 안전지수가 상승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충청남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아산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취약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아산시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을 통해 확보한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역안전지수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성과가 아산시의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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