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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8만 송이 봄꽃으로 '꽃피는 남해' 단장
남해군이 봄을 맞아 8만 송이가 넘는 봄꽃으로 '꽃피는 남해'를 조성한다.남해군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만4100본의 봄꽃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꽃길, 꽃밭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이번 봄꽃 식재 사업에는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이 활용된다.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공원, 마을 주변 등에 심어 남해군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성진 남해군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천 본의 봄꽃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해군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를 맡으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 관광객에게는 치유를, 군민에게는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해군은 이번 봄꽃 조성 외에도 연중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계절별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지역 봉사 활성화 논의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최근 임원 간담회를 개최,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제15대 백서훈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임원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방안, 지역 주요 행사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만의 특화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협의회를 중심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영동군,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충북 영동군이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병원 치료 후에도 환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영동군은 영동병원, 감고을요양병원,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각 기관은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한다. 특히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자처럼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재입원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영동군 관계자는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외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추진하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삼척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다.시는 '2026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추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전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대상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 소속 임직원이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재학생 역시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등 탄소중립 관련 모든 분야다.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대중교통 이용 확대, 폐자원 재활용, 나무 심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2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삼척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실질적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횡성 청소년들, 딸기 농장에서 특별한 하루
횡성군 청소년들이 지역 농가를 방문해 딸기를 수확하고 요리하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3월 12일 개관한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첫 주말 활동으로 14일 우천면 양적리 '수지애딸기' 농장에서 '딸기 한 가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지역 사업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딸기 수확뿐만 아니라, 직접 수확한 딸기로 컵케이크를 만드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했다. 컵케이크를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새롭게 문을 연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해군, 노후 어선 감척 사업 본격화…36억 원 투입
남해군이 연안 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 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어선 감척 사업에 나선다.군은 2026년까지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와 도비를 합쳐 총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작년 예산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이번 사업은 노후 어선을 줄여 어업 자원을 보호하고, 어민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약 50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다. 선령이 최소 6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조건은 까다롭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어선을 소유했거나, 선령 35년 이상 어선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보유해야 한다.조업 실적도 중요하다. 최근 1년간 60일 이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어야 한다. 감척 대상 어업 경영을 통해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신청자는 선박 서류, 조업 실적 증빙 자료, 선체 사진,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감척사업을 통해 어업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지역 건설 활성화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남해군이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남해군은 읍 면 및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 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남해군은 10억 원 이상 공사를 발주하는 부서와 읍 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장비 및 자재 사용을 권장하며,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업체가 공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구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추진…신청 한 번으로 18세까지
양구군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 청소년이다.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신청 기간은 4월 3일까지다. 학교를 통한 접수, 평생교육과 청소년팀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청소년 본인 또는 대리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양구군은 상반기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8만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패키지 상품을 6월 중 신청서에 기재된 배송지로 일괄 배송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획기적인 변화가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을 유지하는 동안 18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기존에는 매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불편함이 사라져 청소년과 보호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원 품목인 패키지 상품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별도의 변경 신청이 필요하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는 한 번 신청하면 18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양구군의 이번 사업은 지역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동읍 행복냉장고, 금산군 나눔곳간 벤치마킹으로 도약 준비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냉장고 사업 확대를 위해 금산군 나눔곳간을 찾았다.지난 16일, 협의체는 금산군의 나눔곳간 3곳을 방문,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구상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최근 한수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행복냉장고 공간 리모델링과 지원 대상 확대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협의체는 금산군 제원면, 금성면, 금성읍의 나눔곳간을 방문하여 운영 방식과 물품 관리, 주민 참여 사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각 지역 나눔곳간의 성공적인 운영 비결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김민수 위원장은 "금산군 나눔곳간 견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우리 사업의 장점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행복냉장고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공모사업 선정에 도움을 준 한국수력원자력에 감사드린다"며, "금산군 나눔곳간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반영해 행복냉장고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동읍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냉장고 리모델링 및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냉장고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군, 공인중개사 집중 점검…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뿌리 뽑는다
남해군이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공인중개사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30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 허위 매물 게시, 무자격 중개 행위,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와 중개업 관련 개정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점검과 함께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졌다.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규정 준수 등 위반 사례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올바른 부동산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
봉화군 물야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주민 সচেতন 높여
봉화군 물야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월 11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물야면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도 힘썼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실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렸다.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 책임 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물야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봉화군, 읍면 협의체 위원 교육…지역 복지 해법 찾는다
봉화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지난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 및 공공위원장, 위원, 업무 담당 팀장, 그리고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네트워크 구축, 특화사업 추진, 그리고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봉화군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원주시 평생학습센터 1기 수강생 모집…선착순 접수 시작
원주시가 2026년 평생학습센터 1기 수강생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의 학습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 운영하는 학습 거점이다.이번 1기에는 실버 체력 증진교실, 문해력 키우는 그림책, 베이직 요가 등 총 17개의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로 4회에서 12회차까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 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에서 20명이다.원주시는 올해 흥업평생학습센터를 추가로 지정했다. 호저, 신림 등 면 단위 평생학습센터와 그림책평생학습센터, 여성친화평생학습센터, 우물마을평생학습센터 등 특색있는 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학습관 평생교육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
제43회 강원연극제, 원주서 10일간의 열띤 경쟁 돌입
강원 연극인들의 축제, 제43회 강원연극제가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원주에서 개최된다. 10일간 도내 극단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이번 연극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에 강원 대표로 참가할 극단을 선발하는 중요한 예선전을 겸한다. 때문에 더욱 수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31일 오후 9시 시상식에서 단체상 대상을 받는 극단이 부산행 티켓을 거머쥔다. 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와 원주지부가 행사를 주최한다.원주, 춘천, 속초, 강릉, 삼척, 태백, 동해 등 강원도를 대표하는 10개 극단이 참여한다. 매일 저녁 7시 30분, 각 극단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22일 오후 2시,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는 '강원연극 60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강원연극발전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지난 60년의 강원 연극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오후 6시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에는 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스트레스'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스트레스'를 시작으로 속초 '대학살의 신', 춘천 '청소를 한다', 삼척 '영자'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치악예술관, 백운아트홀, 어울림소극장에서 10일간 펼쳐진다.이번 연극제는 전 좌석 무료로 운영된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관람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지정 좌석을 배부받는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극협회 원주지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연극의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