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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서산찜닭, '나눔가게' 7호점 현판…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
광양읍에 위치한 서산찜닭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가게' 7호점으로 선정됐다.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서산찜닭을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산찜닭은 1년 이상 꾸준히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나눔가게' 선정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터 시작됐다.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업체에 감사를 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현재 광양읍에는 맘앤파파베이커리, 나능이능이버섯백숙, 광양기정떡집, 광양잔기지떡 등 7개의 나눔가게가 운영 중이다. 이들 가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조성환 서산찜닭 대표는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인데 현판을 받으니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이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서산찜닭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가게가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수시, 고등학생 대상 '대입 준비 주제탐구 DAY 캠프' 개최
여수시가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3월 29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대입 준비 주제탐구 DAY 캠프'를 개최하는 것이다.이번 캠프는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중요해진 '주제 탐구'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는 입시 교육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이미연 강사가 나선다. 이미연 강사는 입시 특강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캠프는 학년별로 시간을 나눠 진행된다. 고등학교 1학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학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각각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주제 설정 자료 탐색 정리 결과물 작성’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보고서 작성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학생에게는 주제 탐구 가이드 자료가 제공된다.여수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교과별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감형 학습 지원과 진로 진학 설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대학생 멘토링, 학생부 및 공부법 특강, 고교학점제 특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 2분기 프로그램 안내
화순군은 16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취업 준비, 최신 트렌드 학습,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4월에는 창업과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모티콘 수익내기 도전 블로그 체험단 완전 정복 등 온라인 기반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드립으로 찾는 나의 커피 취향 피자와 피크닉으로 완벽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월에는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토익 800점 달성 목표 문제풀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마지막으로 6월에는 마케팅과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요즘 사람들의 요즘 마케팅 청년 플리마켓 셀러 도전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마케팅 흐름을 살펴보고 창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비즈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청년들이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청년센터 프로그램은 매월 운영되며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신청 시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춘들락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천농협, 주부식 지원 업무협약 체결
여수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천농협과 지난 13일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증진을 위한 ‘주부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음을 잇는 주부식 나눔 꾸러미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직접 조리가 어려운 가구에 보관과 섭취가 간편한 즉석 국 탕류와 실속 있는 간편식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여천농협은 우수한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품질이 보증된 건강한 간편식 제품을 엄선해 사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역 상생에 협력하기로 했다.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든든한 ‘인적 안전망’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상근 여천농협 조합장은 “우리 이웃들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엄선해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며 “지역 먹거리 복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김운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직접 식사 준비를 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물품 전달과 함께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에 따른 첫 주부식 꾸러미 전달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여수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천농협과 지난 13일 ‘주부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화순팜, 난 명품박람회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온라인 한우 할인까지
화순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이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와 연계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박람회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화순팜은 이곳에 10개 입점 업체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판매 품목은 딸기, 기정떡, 쌍화주, 수제약과, 버섯 등 20여 개에 달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했다.특히 박람회에 앞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화순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우 등심 200g을 53% 할인된 가격인 1만1750원에 판매한다.이번 할인가는 화순축산업협동조합의 48% 자체 할인에 화순팜의 5% 할인 쿠폰이 추가 적용된 금액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화순팜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혜택을 마련하겠다"며 "다가오는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화순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화순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에서 AI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한다
여수시가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이순신도서관에서 AI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AI GPT 교육전문가, 인공지능 교육지도사, AI 코딩지도사, 기후변화 교육전문가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미래직업협회와 손잡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과정별로 25명을 모집하며,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여수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디지털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참여 희망자는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과정별 모집 기간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4차산업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103명의 시민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만큼, 이번 교육에도 많은 시민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여수시 관계자는 “AI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미래교육 분야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계룡시, 봄철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
계룡시가 봄철을 맞아 건설 현장의 비산먼지 관리를 강화한다.시는 지난 13일 충남도청 특사경팀과 합동으로 관내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합동점검반은 도 시 담당자 3명으로 구성됐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망 설치 상태, 세륜·세차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통행 도로 살수 이행 여부 등 관련 규정 준수 사항 전반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다행히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로 인한 주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계룡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입암면 선바위장학회,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입암면 선바위장학회는 3월 13일 입암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2회 선바위장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영양군 입암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선바위장학회는 입암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학교생활을 격려했다.입암면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1993년에 설립된 선바위장학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환경이 어려운 입암면 출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8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박영탁 선바위장학회장은"우리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이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고향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고흥군, 드론 실증도시 2년 연속 선정…섬 지역 드론 배송 확대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K-드론 배송 상용화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3월부터 11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 서비스 실증을 병행 추진한다.특히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단순 물품 배송에 그치지 않고 치안 순찰, 산불 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 서비스도 추진한다. 드론 기반 지역 행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 운영 체계를 이미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 모델을 고도화하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고흥군의 드론 기반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드론을 활용한 물류 복지와 지역 안전을 위한 공공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드론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영덕군가족센터, 1인 가구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개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관심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으로 구성된다.이미지 컨설팅은 2인 1조로 총 3팀을 모집, 팀별 개별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이미지를 찾도록 돕는다.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를 위한 반려견 행동 교육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반려견과의 올바른 소통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6월에는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6월 17일과 24일 수요일 저녁에는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총 5회기로 진행되며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요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마스터 자격증 취득 과정도 눈에 띈다.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 및 자기계발에 활용하도록 돕는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이미지 컨설팅은 6명, 요리, 반려견 교육, AI 자격증 과정은 각 12명을 모집한다.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동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가 스스로를 돌보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임실군, 여성 농업인 농작업 부담 덜어줄 편의 장비 지원
임실군이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서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 농업인이다. 다만, 2025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자,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운반차, 충전식예초기, 다용도파종기, 충전식자동전정가위, 소형관리기, 충전기전기톱, 잡초제거기 등 총 10종이다.심민 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여성 농업인의 농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임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양매화축제, '매돌이' 굿즈샵과 SNS 이벤트로 축제 열기 더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굿즈샵과 SNS 이벤트가 축제의 재미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3일, 축제 개막일에 맞춰 광양시는 공식 SNS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행사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키링을 받기 위한 긴 줄이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광양시의 대표 캐릭터인 '매돌이'는 광양 특산물 매실을 귀엽게 형상화했다. 친근한 이미지 덕분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역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매돌이 굿즈샵' 역시 인기다. 그립톡, 동전파우치, 보냉백, 볼펜 꾸미기 키트, 엽서 마그넷, 풍선 등 24종의 다양한 매돌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광양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개막일 SNS 구독 이벤트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매돌이 굿즈샵을 통해 광양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충청남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유로 '시너지' 창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도내 자원봉사센터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48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별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자원봉사 사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다.특히 직급별 모임을 통해 센터장, 사무국장, 팀장 및 실무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따른 현안과 실무 경험을 나누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유회는 도내 자원봉사센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오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1230억 들여 호우 피해 복구…'안전 담양' 재설계 돌입
담양군이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12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군은 예산 운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확보된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추가적인 지원금 수령이 가능한지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다.지난해 7월, 담양군은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아픔을 겪었다. 중앙합동조사 결과, 피해액은 4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복구비 1230억 원이 최종 확보됐다.담양군은 단순 복구를 넘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재해에 강한 안전한 담양'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의 95%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투입된다.주민들은 확보된 예산 규모에 비해 개별 지원금이 적다고 느낄 수 있지만, 군은 군민 전체의 안전을 위한 사회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1230억 원의 복구비는 공공시설 복구비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및 위로금으로 나뉜다.전체 예산의 대부분인 1167억 원은 도로, 하천, 교량 등 공공 기반 시설 재건에 집중적으로 투자된다. 단순히 파손된 부분을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더 큰 피해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가 강화된 '항구적 복구'를 목표로 한다.재난지원금과 위로금으로는 총 63억 원이 책정되었으며, 이 중 59억 원이 3425세대에 이미 지급 완료됐다. 이는 정부 기준에 따른 투명한 집행의 결과다. 위로금은 주택, 상가, 농작물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존 지원금 외에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금액이다.주택 침수 시 가전제품 피해 지원금 350만 원, 소상공인 생계 안정 지원금 500만 원 등이 추가로 지급됐다. 농·임업 분야에도 피해 규모에 따라 위로금이 차등 지급됐다.현재 담양군 내 재해복구 사업장은 총 238곳이다. 이 중 88곳은 복구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150곳은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발주 단계를 밟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여 2차 피해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분할 계약, 설계 경제성 검토 제외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230억 원의 예산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마을 기반 시설 재건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더 안전한 담양'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