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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금산군 남일면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직접 만든 반찬을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단순히 반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가구의 안부까지 확인하는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양영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남일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반찬 나눔 봉사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달려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
금산군, 이륜차 번호판 전국 단일 체계 도입
금산군이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전국 단일 체계로 변경한다. 3월 20일부터 새로운 번호판이 도입되며, 이는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른 조치다.이번 변경으로 지역명이 사라지고 전국 단위의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번호판 식별성이 향상되고, 행정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새 번호판은 가로 210mm, 세로 150mm 규격으로 제작된다. 기존 번호판 상단에 있던 지역명 표기가 삭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번호판 글자 색상이 기존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어 시인성을 높였다.3월 20일 이후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또는 재사용신고를 하는 경우, 전국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존 이륜차 소유자도 변경신고 시 전국 번호판 발급을 요청할 수 있다.다만, 차량 구조상 전국 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 번호판 사용이 허용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 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식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륜자동차 이용 군민들이 새로운 번호판 제도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금산군,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지원
금산군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지방세 부담 완화에 나선다.수출 감소와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한다. 필요할 경우 추가로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체납액에 대한 징수 유예 역시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되며, 추가로 1년까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세무조사 연기와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행정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관허사업 제한 유보,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국세청으로부터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금산군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북상면 가곡마을서 올해 첫 순회 봉사
거창군 120자원봉사대가 지난 15일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에서 올해 첫 순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6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활동의 시작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 수리, 의료, 이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했다.특히 농기계 수리에는 많은 주민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도 동시에 진행돼 만족도를 높였다.120자원봉사대의 순회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매월 격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가스, 보일러, 전기 점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한다.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기부가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올해는 북상면 가곡마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면 지역 마을을 순회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120자원봉사대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서면, 주민이 직접 그리는 2026년 마을의 미래
순천시 서면이 주민 주도로 2026년 마을계획 수립에 나선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면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마을계획단은 주민이 직접 동네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말 그대로 풀뿌리 자치의 핵심 모델이다. 이번 기수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51명이 참여하여 서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계획단은 앞으로 마을 사업 발굴을 위한 현장 조사, 주민총회 안건 상정을 위한 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운영, 문화복지, 아동청소년, 행사지원, 생태환경 총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각 분과는 권역별로 세밀한 조사를 진행, 분과당 최소 2건 이상의 실효성 있는 의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문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의제로 모아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귀남 서면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과정인 만큼, 자치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주민 손으로 만들어진 최종 마을계획안은 오는 9월 열리는 ‘제8회 서면 주민총회’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보령 해상풍력 추진 탄력…‘집적화단지’ 지정
충남도는 보령시 해역에서 추진 중인 2개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집적화단지 지정은 지자체가 주도해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최종 확정됐다.이번 지정에는 충남 보령을 비롯해 인천, 전남, 전북 등 6개 지역의 7개 사업이 포함됐다.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전성 협의 등이 필요해 관련 협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지정됐다.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집적화된 지역이며 2040년까지 모두 폐지가 예정된 만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함에 따라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이 더 유의미한 결과라 볼 수 있다.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보령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오천면 녹도리 외연도리 인근 해상 약 156 해역에 조성되며 총 1325MW 규모로 추진된다.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가 최대 0.1까지 부여되며 이에 따라 보령 단지의 경우 연간 약 240억원 수준의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해당 수익은 지역주민 지원사업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보령 해상풍력은 석탄화력 중심의 발전 구조를 친환경 해상풍력으로 전환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로 추진되며 향후 보령신항을 거점으로 해상풍력 지원 부두 조성 등 관련 산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군 작전성 협의 등 조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어업인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3월 22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태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심의에도 적극 대응해 충남 서해안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보령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은 충남의 에너지 전환과 해상풍력 산업 기반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장수군, 인구 감소 대응 위해 주민 설문조사 실시
장수군이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민 설문조사를 시작한다.이번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인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16일, 장수군은 설문조사 실시 계획을 밝혔다.설문조사는 장수군의 인구 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주 환경, 지역 산업 및 일자리, 체류 관광, 청년, 생활 인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게 의견을 수렴한다.장수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수군 실정에 맞는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한다.설문조사 참여 기간은 4월 3일까지다. QR 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는 4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장수군청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군청 민원실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장수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활 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들이 체감하는 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순천시,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로 글로벌 관광도시 발돋움
순천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지난 15일 여수엑스포항에 입항했고, 이 배에 탄 중국 관광객 212명이 순천을 찾아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봤다.순천시는 이번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민간업체와 협력했다. 지난해 12월에도 중국 크루즈 관광객 370여 명이 순천을 방문한 바 있다. 순천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순천의 생태,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매력에 흠뻑 빠졌다.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 기운을 만끽하며 자연과 정원의 조화에 감탄했다. 순천만습지에서는 흑두루미와 철새를 관찰하며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의 가치를 느꼈다. 낙안읍성에서는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외국인 관광객들은 국가정원 내 BBQ빌리지와 낙안읍성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관광객들은 “순천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인상적인 곳”이라며 “정원, 습지, 전통마을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특별했다”고 말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 관광객 방문을 통해 순천의 생태 관광 자원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4월과 5월에도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이 순천을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
우범기 전주시장, 조촌동 주민과 만나 전주 미래 논의
우범기 전주시장이 조촌동 주민들과 만나 전주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2026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우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오전, 우 시장은 조촌동을 찾아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전주의 미래를 함께 그렸다.우선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조촌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도도동 일원의 항공대 이전 보상 문제에 대해 우 시장은 26개통 중 잔여 3개통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대대 이전사업 역시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화전동과 강흥동의 상습 침수농지 문제 해결을 위해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 완료 후 배수개선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추가 사업 필요 시 관리기관과 협의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후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노인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무료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전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고 검토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과 함께 단단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 창업 꿈 키운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취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고용 시장 트렌드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9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 개설되는 과정은 스마트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양성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역량기반 AI SW 전문강사 양성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온맘 돌봄 전문가 과정 등이다.센터는 지난해 4개 과정을 운영해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8명이 취 창업에 성공하며 취업률 98%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센터 측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더욱 전문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시작하는 '스마트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양성 과정'은 스마트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상 편집과 SNS 콘텐츠 기획 등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한다.3월 중 20명을 모집해 오는 3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이어 4월 7일부터는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과 '역량기반 AI 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이 동시에 개강한다.정리수납 과정은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공동체 창업 교육을 병행해 수료생이 강사 활동이나 창업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하도록 돕는다.AI SW 과정은 메타버스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코딩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 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이다.또한, 사회복지 현장에 필수적인 행정 능력을 키우는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과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온맘 돌봄 전문가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지역 복지 인력 수급에 기여할 전망이다.교육 대상은 취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서류 접수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참여자에게는 참여 촉진수당과 취업 성공수당이 지급되며 실업급여 수급자는 교육 수강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수료 후에는 전담 상담사를 통해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취업과 직장생활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다양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남원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강화
남원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대폭 확충했다.동충동과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며, 이제 남원시에는 총 30개소에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된다.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남원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운봉농협에 있던 발급기를 죽항동과 운봉읍 행정복지센터로 이전 재배치했다. 이제 남원시 23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남원시는 올해 1월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다. 이후 급증하는 발급 수요에 맞춰 서비스 고도화에도 힘쓰는 중이다.윈도우 11 보안체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안을 강화했고,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른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여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민원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주 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하고 공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작은 변화가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늘 시민 곁을 지키는 민원실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전주시, 소상공인 AI 활성화 지원 방안 모색…전주시정연구원 이슈브리프 발간
전주시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활성화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JJRI 이슈브리프 제17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AI 투자 부담과 교육 필요성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최근 빅데이터와 AI 기술 발전은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변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역시 소상공인의 디지털 및 AI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한 바 있다. 국회에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이 논의되는 등 법적,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이 한창이다.전주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8만8997개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운영 중이다. 이 중 90.9%가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2016년 '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경영 안정과 소상공인연합회 지원, 특례보증, 카드수수료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2021년부터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 사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이 AI 투자 비용과 교육 부족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연구원은 AI에 대한 소상공인 인식 확대와 심리적 안정망 확보, AI 역량 강화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활성화 인프라 구축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법적, 제도적 근거 마련과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및 AI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는 정부 국정과제의 주요 목표”라며 “전주시 또한 맞춤형 전략과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남원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난 해결 위해 시스템 도입
남원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이는 센터 이용객 증가로 인해 인근 주민의 장기 주차가 잦아지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결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센터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차량 출차 시 전용 카드를 삽입해야 차단기가 개방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장기 주차를 막고, 센터 방문객에게 우선적으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남원시는 평일 센터 운영시간 외에는 차단기를 개방해 인근 주민들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설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까지 고려한 운영 방식이다.시는 시스템 운영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현수막 및 안내문 등을 활용해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남원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추진…대상은?
남원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총 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590대에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 180대, 4등급 경유차 400대, 건설기계 10대다.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과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도 포함된다.신청 자격은 까다롭다. 접수일 기준으로 남원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차량 소유 기간 역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만 지원 대상이다.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의 기준가액에 따라 결정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5등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남원시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보조금에 더해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진다.총중량 3.5톤을 넘는 대형 차량이나 건설기계는 배기량에 따라 최대 7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 변화로 올해가 조기 폐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청 환경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본인 차량의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