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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대비 의료기관 합동 대피 훈련 실시
영덕군이 산불 발생 시 환자 대피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덕아산병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도상 훈련을 지난 13일 실시했다.최근 산불은 예측 불가능한 특성을 보여,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아산병원 관계자 10명이 참여, 산불이 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훈련에서는 기관 간 상황 공유, 비상 연락망 점검, 환자 대피 가능성 사전 안내, 대피 수단 확보, 대피 의료기관 병상 확보, 환자 이송 등 단계별 조치가 이루어졌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산과 가까운 의료기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환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덕군보건소와 영덕아산병원은 훈련에 앞서 ‘대피 계획서’와 ‘환자 대피카드’를 미리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
여수시,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임대주택 22세대 입주자 모집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총 22세대를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여수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은 시가 전세 계약한 공실 임대주택을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 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세대는 여수시민 16세대, 신혼부부 3세대, 우선공급 1세대, 전입예정자 2세대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들은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여수시는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을 2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2024년 17호, 2025년 25호를 공급한 바 있다. -
여수 외식업계, 2026 섬 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
여수시 외식업계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는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섬 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외식업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외식업 관계자와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 회장, 그리고 여수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외식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는 소식이다.참석자들은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수의 맛과 정을 알리는 것이 외식업 종사자들의 중요한 임무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친절한 손님맞이와 철저한 위생 관리, 적극적인 지역 홍보를 통해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여수시는 이번 총회에서 외식업계가 보여준 의지에 감사를 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외식업 종사자 모두가 지역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친절과 위생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는 앞으로도 여수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시전동, 봄꽃으로 웅천을 화사하게…2026 여수 섬 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시 시전동 주민자치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기원하며 웅천 일대에서 봄꽃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섬섬여수'를 가꾸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시전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웅천 1828-6번지 일대에서 금잔화와 샤스타 데이지 등 봄꽃을 심어 화사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했다.이영륜 시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거리를 가꾸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시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고기현 시전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전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쓰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고흥군, ‘임란의 숨은 영웅’ 송희립 장군 역사소설 연재 시작
고흥군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활약한 송희립 장군을 기리는 역사소설을 연재한다.3월부터 매주 금요일, 정찬주 작가의 ‘임란의 숨은 영웅’이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공개된다. 총 40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송희립 장군은 선조 16년 무과에 급제한 인물이다.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한 이후, 그는 노량해전까지 장군의 곁을 지켰다.전략을 조언했을 뿐 아니라 왜군과의 전투에서 언제나 선봉에 섰던 불퇴전의 용장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소설은 송희립 장군의 수군 생활과 고향 흥양을 향한 마음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당시 전라 해역의 긴박했던 상황도 엿볼 수 있다.특히 임진왜란 이전 조선 수군의 현실과 장수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기회다.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고향과 바다를 지키고자 했던 장수의 고뇌가 드러난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송희립 장군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임진왜란 승리에 크게 기여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연재를 통해 숨은 영웅을 재조명하고 지역 역사문화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정찬주 작가는 ‘이순신의 7년’, ‘소설 무소유’ 등을 집필했다. 2023년에는 유심작품상을 수상했다. -
거창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 방지 총력
거창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4일 창포원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상남도 18개 시군이 동시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포원 방문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거창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예방 실천을 강조했다.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군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거창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추진…최대 240만원 지원
광양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전라남도 내에서 직장에 다니거나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다. 시는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달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박종군 장도장 재위촉…'K-공예' 도약 발판
남원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회장으로 국가무형유산 박종군 장도장이 재위촉됐다. 박 대회장은 앞으로 2년간 대전 운영을 총괄한다.남원시는 박 대회장이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제29회 대전부터는 명칭을 '대한민국'으로 공식화하며 'K-공예' 브랜드로 도약을 꾀한다.박종군 대회장은 국가무형유산 제60호 장도장 기능보유자다.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전통공예 분야에서 명성을 쌓았다. 그는 2020년부터 이 대전의 대회장을 맡아 투명한 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상 작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대전에서는 대한민국 역사상 단일 공예 분야 최초로 최고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대전의 권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제29회 대전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2개 분야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희망자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남원시청 강당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남원시 관계자는 “대통령상 승격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박종군 대회장과 함께 공정하고 권위 있는 대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전통의 가치를 잇는 유능한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양시, 네 자녀 이상 가정에 9480만원 후원…기업·단체 자매결연 '훈훈'
광양시가 지역 내 네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위해 기업 및 단체와 손잡고 총 948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12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후원금 기탁식에는 광양시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후원금 기탁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자매결연 사업은 광양시가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기업 및 단체와 네 자녀 이상 가정이 1:1로 자매결연을 맺고 1년간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사업에는 광양시 내 48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여 79가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총 9480만원의 후원금이 다자녀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는 지난해 44개 기업 단체가 68가정에 8160만원을 후원한 것보다 참여 규모와 후원 금액 모두 증가했다는 점이다.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다자녀 가정 지원에 동참해 준 회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또한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가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보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48개 후원기업은 광양상공회의소, 거명이앤씨, 농협은행광양시지부 등이다. -
영덕군, 원전 유치 주민설명회 마무리…지품면, 유치 열망 확인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을 앞두고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3일 지품면 설명회를 끝으로 사흘간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 참석한 지품면 주민들은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명회 직후에는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결의 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원전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유치 신청을 위한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영덕군은 11일부터 시작된 읍면 순회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다. -
영양 별천지배 전국 스포츠클럽 배구대회 성황…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 시니어부, 남자 클럽3부, 여자 미시부, 여자 클럽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남자 시니어부에서는 KST팀이, 남자 클럽3부에서는 대구교대O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미시부 우승은 부산베스트볼팀에게, 여자 클럽3부 우승은 리시다팀에게 돌아갔다.영양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난방기와 조명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덕분에 참가 선수들은 불편함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영양군을 방문하면서 지역 홍보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동호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경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시동…시민 건강 지킴이 나선다
경산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3월 16일 첫 검진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는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경산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모집 당일 모든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사업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체성분 측정, 혈압 및 혈액 검사 등 건강검진과 함께 전문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검진 결과에 따라 최종 사업 대상자가 확정된다. 대상자들은 사전 검사 후 약 6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개인별 맞춤 솔루션이 제공될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의 발 빠른 행보에 시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광림동 새마을협의회, 연등천변 청결 활동으로 새봄맞이
광림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가 지난 12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연등천변에서 새봄맞이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겨울 동안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회원들은 연등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구석구석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산책로 주변의 잡풀을 제거하고 오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여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이춘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연등천을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장단례 부녀회장은 “깨끗하게 단장된 연등천을 보며 주민들이 상쾌한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걷고 싶고 살기 좋은 광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림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희망 가득한 광림동 만들기'를 목표로 주요 행사 홍보와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군위군,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 및 회의 실시
군위군이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주민 대피 훈련 및 회의를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 및 회의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주민 대피를 목표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과 8개 읍·면장이 참석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군위군의 산불 발생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산불 단계별 조치 기준을 재확인했다. 특히, 주민 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주요 부서별 임무 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실질적인 대피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재성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이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은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