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남해군이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공인중개사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30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 허위 매물 게시, 무자격 중개 행위,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와 중개업 관련 개정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점검과 함께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졌다.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규정 준수 등 위반 사례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올바른 부동산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