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희망누리 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희망누리 봉사단과 손잡고 '2026. 행복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쳐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지난 17일, 김희영 시의원을 비롯한 15명의 봉사단원은 음봉면의 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 가정은 건강 문제와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마을 복지 이장의 의뢰로 이번 지원이 결정되었다.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팎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어르신의 집은 몰라보게 깨끗해졌다.깨끗해진 집을 보며 어르신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명자 희망누리 봉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에게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의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꼼꼼히 살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음봉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희망누리 봉사단은 지난해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히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아산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아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대상은 아산시 내 29만2214필지이며, 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친 상태다.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우편, 팩스, 인터넷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접수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과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아산시는 의견 제출자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토지소유자는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립도서관 6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 선정
아산시립도서관 6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 AI, 코딩을 융합한 독서 기반 코딩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전국 도서관 100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아산시는 6개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기초자치단체로서는 드문 성과로 평가받는다.선정된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음봉어울샘도서관이다. 특히 중앙, 탕정온샘, 배방도서관은 2년 연속 선정되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아산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이후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 어린이들이 책과 AI 코딩이 융합된 풍요로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기업인협의회, 봄의 희망을 담은 제107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나눔 실천
아산시는 17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1개 업체가 참여했다.각 기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마음을 모아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마련했다.후원 물품은 배방읍 온양1동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참여 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등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겨울이 지나 봄을 맞아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강현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참여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봄처럼 희망이 퍼져나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상북도, 바이오반도체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과 반도체 기술을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8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이번 연구소는 과기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설립됐다. 경상북도는 이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10년간 1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R&D 역사상 최대 규모다.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막대한 지원을 통해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소는 하버드 의대 루크 리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리 교수는 35명의 연구진과 함께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핵심 과제는 '생체의학 IC 기반 정밀의학' 실현이다.연구소는 바이오반도체 기술을 통해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 오가노이드 IC, 세포 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 연구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개소식에는 구혁채 과기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실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융합 연구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가연구소 개소가 경북이 정밀의학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포항이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가북면, 이장단과 함께 청렴 캠페인…'소통' 강조
거창군 가북면이 지난 18일, 이장자율협의회와 면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2026년 청렴 캠페인으로, 반부패 청렴 문화 조성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캠페인은 '약속, 배려, 절제, 책임, 정직, 공정'이라는 청렴의 6대 덕목을 되새기며 시작됐다. 이장들과 직원들은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예고했다.특히 가북면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리더인 이장단이 솔선수범하여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가북면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통의 출발점이 바로 '청렴'임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을 주민들에게도 이러한 청렴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신동범 가북면장은 이장협의회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북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은 내부·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회의와 행사 시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 민원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음주운전 예방,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부패 방지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렴 의식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
예산군, 해빙기 맞아 대형 개발 사업장 안전 점검 실시
예산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대형 개발행위허가 대상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사면 붕괴, 지반 침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5000㎡ 이상 허가지다. 옹벽, 축대 등 대형 구조물 상태, 비탈면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군은 토사 유출 여부와 허가 조건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허가 조건 준수 여부와 적정 시공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개발행위허가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해 주변 피해 예방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성황리에 개최
고성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초·중·고 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대회에 앞서 선수들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힘썼다. 선수들은 더블이벤트, 레구이벤트, 쿼드이벤트 종목에서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성군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세팍타크로 전국대회이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이 포함된 의미 있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3월 19일 오후 2시 고성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환경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고성군은 세팍타크로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42개 항목으로 확대…전 군민 대상
고성군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한 조치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보장 항목을 9개 늘려 총 42개 항목을 보장한다.군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고성군에서 전액 부담한다.이번 보험 확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사고들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하며, 개물림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에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대한 보장도 확대했다. 여기에 더해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물놀이 사망, 헌혈 후유증 보상,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등 새로운 항목을 추가해 재난 사각지대를 줄였다.기존 항목에 대한 보상 금액도 상향 조정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관련 사고, 실버존·스쿨존 교통사고, 의료사고 법률지원 등에 대한 보상 금액이 올라갔다.고성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군민의 실효성 있는 생활안전 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고성군 안전관리과에 문의하거나, 재난보험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당진시, 수출 중소기업 지원 팔 걷었다…보험료 최대 100만원 지원
당진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에서 수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을 잡고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부품 결함 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불 이하인 당진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이다.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보험 등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을 활성화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여 수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덧붙여 “특히 중동 지역 위기 상황과 같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수출기업이 외부 위험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산시, 이순신 축제 홍보 여권 케이스 무료 배부…QR코드로 정보 제공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맞아 특별한 홍보에 나선다. 이달 18일부터 시청 민원실에서 축제 홍보 여권 케이스를 무료로 배부한다.이번 여권 케이스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용성을 더했다. 전자여권 칩 훼손 방지 기능은 물론, 축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케이스 뒷면에는 축제 일정 안내와 함께 QR코드가 담겨 있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축제 일정,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김은성 민원과장은 “QR코드를 통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관광객이 이순신 축제를 통해 충무공의 정신과 아산의 역사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여권 케이스 배포를 통해 축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도, RISE 1차년도 성과 평가…대학 지원 체계 개선 나선다
충남도가 도내 대학의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지원 체계를 재정비한다.이를 위해 충남도는 17일부터 이틀간 도내 RISE 사업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환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는 대학이 수행한 개별 과제의 실적보다는 대학의 RISE 사업 비전, 목표, 추진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학 단위의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충남 RISE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계약학과'와 '지역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 특성화 성과, 핵심성과지표 달성도, 사업비 집행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충남도는 5월 중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진행하고, 6월 중 충청남도 RISE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액을 조정하고, 성과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환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설명회에서는 참여 대학과 평가 추진 계획 절차를 공유하고, 자체평가 운영 계획, 성과보고서 작성 지침, 핵심성과지표 정의, 성과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도 관계자는 “RISE 사업은 대학의 혁신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고등교육 체계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우수 모형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5월 충남 RISE 기본계획에 따라 공모를 통해 충남형 계약학과, 지역 현안 해결 등 17개 과제를 수행할 22개 대학을 선정한 바 있다.충남도는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대학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확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덧붙여 교육부가 실시한 RISE 계획 및 체계 구축 평가와 지역별 재정 여건을 고려한 지방비 분담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22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1차년도 사업비로 총 1579억원을 투입했다. -
경북 예비맘, 어촌에서 특별한 태교여행…숙박비 최대 20만원 지원
경상북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신부 대상 어촌마을 태교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3월 23일부터 신청을 받아 숙박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며, 경북도는 이를 통해 건전한 출산 문화를 조성하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여행에 대해 숙박비와 교통비를 지원한다. 경북도의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예비맘은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4월 8일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경상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태교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태아를 향한 사랑과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인식되며 새로운 출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경상북도 내 예비맘들이 아기와 함께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든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태교여행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신부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생 극복과 어촌 지역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청주시, 동부권 시내버스·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본격화
청주시가 상당구와 문의면 일원에 시내버스 및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총 2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동부권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번지 일원에 190억 원을 들여 조성된다. 부지면적은 1만 6180㎡이며, 건축물 3동 규모다.개별 차고지와 기점지 간 불필요한 이동 거리를 줄여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문의면 남계리 564-4번지 일원에 52억 5천만 원을 투입,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규모로 건설된다.대형 차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한 진출입 동선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도심 내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는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하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교통 효율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동부권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과 물류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더불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도시 전반의 교통 체계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