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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대형 개발행위허가 대상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사면 붕괴, 지반 침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5000㎡ 이상 허가지다. 옹벽, 축대 등 대형 구조물 상태, 비탈면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군은 토사 유출 여부와 허가 조건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허가 조건 준수 여부와 적정 시공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개발행위허가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해 주변 피해 예방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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