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희망누리 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쓰레기 수거 및 정리정돈으로 취약계층에 쾌적한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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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 행복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산시 제공)



[PEDIEN]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희망누리 봉사단과 손잡고 '2026. 행복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쳐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17일, 김희영 시의원을 비롯한 15명의 봉사단원은 음봉면의 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 가정은 건강 문제와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마을 복지 이장의 의뢰로 이번 지원이 결정되었다.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팎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어르신의 집은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깨끗해진 집을 보며 어르신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명자 희망누리 봉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에게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의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꼼꼼히 살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누리 봉사단은 지난해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히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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