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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상당구와 문의면 일원에 시내버스 및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2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동부권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번지 일원에 190억 원을 들여 조성된다. 부지면적은 1만 6180㎡이며, 건축물 3동 규모다.
개별 차고지와 기점지 간 불필요한 이동 거리를 줄여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문의면 남계리 564-4번지 일원에 52억 5천만 원을 투입,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규모로 건설된다.
대형 차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한 진출입 동선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도심 내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하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교통 효율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동부권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과 물류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도시 전반의 교통 체계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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