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성황리에 개최

전국 45개 팀 300여 명 참가, 2026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겸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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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초·중·고 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에 앞서 선수들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힘썼다. 선수들은 더블이벤트, 레구이벤트, 쿼드이벤트 종목에서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세팍타크로 전국대회이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이 포함된 의미 있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3월 19일 오후 2시 고성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환경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고성군은 세팍타크로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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