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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 9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취약계층에 희망 선물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지난 5일,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연말 선물 꾸러미를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 선물 꾸러미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나눔 행사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선물 꾸러미는 이불, 주전자, 냄비, 라면, 누룽지, 화장품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의미한다.김재필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매년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며 추워진 날씨에 대한 걱정을 나누게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주안5동 행복나눔 통두레, 청소년 장학금 700만원 전달하며 희망을 선물
미추홀구 주안5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행복나눔 통두레는 지난 6일,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이번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각 50만원씩, 그리고 지역 인재로 발굴된 2명에게는 각 100만원씩 지원됐다. 행복나눔 통두레는 2019년부터 장학금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강원 행복나눔 통두레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장학금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주안5동 관계자는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행복나눔 통두레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행복나눔 통두레는 장터 수익금과 기부금을 통해 매년 연말마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소외 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나눔 통두레의 꾸준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행보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
인천 서구, 청년 자립 지원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주최,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 주관으로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열렸다.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지역사회 내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는 21개 기관으로 구성된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관계자, 사업 참여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청년센터 서구1939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1인 가구 청년에게 맞춤형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제도적 지원은 많지만 관계망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사업의 ‘잘잘크루’ 활동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아닌 ‘청년’으로서 지역 자원을 연결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새로운 경험과 관계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얻었다”고 말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순간에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센터가 든든한 어른과 자원을 연결하고, 청년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보스시큐리티, 미추홀구 저소득층 위해 500만원 기부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기업 보스시큐리티㈜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스시큐리티의 공병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공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보스시큐리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보스시큐리티는 경비 및 정보통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미추홀구 소재 기업이다.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 활동을 통해 '미추홀구 기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군민 중심' 행정 빛났다
강화군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18건의 사례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8건을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로는 ‘하점 목숙천 수질오염사고 적극 대응’이 선정됐다.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비비를 확보하여 급수차 투입, 양수펌프 24시간 가동 등 발 빠른 대처로 오염 확산 방지 및 주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으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르신 무상택시 시행’과 도서 지역 주민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해상교통 서비스 대폭 개선’이 선정되었다.장려상에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인지건강센터 찾아가는 ‘홈스쿨링’ 운영’과 장기간 방치된 미등록 토지를 신규 토지로 등록하여 지역 개발의 발판을 마련한 ‘미등록 토지 신규 등록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강화군은 우수사례 추진에 앞장선 공무원 11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포상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적극행정이 강화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소극행정보다 적극행정이 당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미추홀구 자율방범대, 송년의 밤 개최…지역 치안 공헌자 40여 명 표창
미추홀구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4일,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그랜드하우스 웨딩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구청장 표창과 미추홀경찰서장 감사장을 포함하여 총 40여 명의 대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평소 지역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금출 연합대장은 “올 한 해 동안 묵묵히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의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영훈 구청장은 “올해 미추홀구의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감소했다”며, “이는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자율방범대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양도면,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주민 화합의 장
강화군 양도면에서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3회 양도면 어울림 한마당 동아리 발표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장, 주민자치위원, 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6개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다과와 차를 준비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김혜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동아리 회원들이 1년간 준비한 결과물을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작은 공연이 추운 겨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
인천향교, 미추홀구 취약계층에 300만원 성금 전달
인천향교가 미추홀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미추홀구는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인천향교 관계자들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서승진 인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유복용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지부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인천향교는 이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성금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서승진 전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인천향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인천향교는 명륜학당을 통해 경전, 한문, 서예 등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또한 중요 무형유산인 석전대제의 원형 보존을 위해 매년 봄, 가을 석전대제를 지내고 기로연 개최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있다.인천향교는 이달 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청음명륜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성금 기탁과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천향교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미추홀구 다사랑의 집, 한지 공예 작품 전시회 및 송년 잔치 성료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 집이 지난 6일 누리타워에서 한 해 동안의 노력을 결실을 맺는 작품 전시회와 송년 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자립을 위해 힘써온 거주인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시회에서는 거주인들이 직접 만든 생활 소품과 전통 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도 함께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송년 잔치에서는 음악 체조, 숟가락 난타, 시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는 한 해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거주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시상식에서는 공로패와 후원감사패 전달이 이루어졌다. 김남순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공예품 전시를 넘어, 거주인들이 희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미추홀구청, 인천시병원간호사회, 차오름태권도 등 여러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사를 지원했다. -
미추홀구가족센터, 초등 학부모 교육 '초등생활의 모든 것' 성황리에 마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생활의 모든 것' 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적응 준비부터 일상생활 습관 형성, 또래 관계 및 학부모 역할까지 초등 생활 전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는 15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한 별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더욱 만족도를 높였다.자녀들은 '보틀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프로그램 후반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꽃다발을 만들며 입학과 졸업을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초등 입학은 가정과 아이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이므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관교동, 사랑 담은 김장 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관교 이웃사랑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교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 160상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 10곳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경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관교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치 나눔을 넘어, 관교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강화군, 서울·인천 4개 장학관 내년 입사생 모집…전국 지자체 중 유일
강화군이 서울과 인천에 위치한 장학관의 2026년도 입사생 모집을 12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도권에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강화군은 2014년 영등포구에 제1장학관을 개관한 이후, 2019년 중구에 제2장학관, 2023년에는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각각 제3, 제4장학관을 잇따라 개관하며 장학 사업을 확대해왔다. 장학관은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와 더불어 1인 1실 운영을 확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5일 장학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입사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총 29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관별 선발 인원은 제1장학관 70명, 제2장학관 58명, 제3장학관 115명, 제4장학관 54명이다. 입사 자격은 강화군 소재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자로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에게 주어진다.신청일 기준으로 부모 중 한 명이 강화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모집 접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신입생 중 수시 합격자는 12월 29일부터, 정시 합격자는 1월 28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하며, 탈락자는 예비 입사 후보자로 관리하여 중도 퇴사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입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의 장학관 운영은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라3동 해움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기탁…고사리손 나눔 실천
인천 서구 청라3동 해움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해움어린이집은 지난 3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시장놀이 수익금 25만 7천 원을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아이들은 장난감 화폐를 이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놀이를 통해 경제를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번 돈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고,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민정준 해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고은선 청라3동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해움어린이집의 시장놀이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인천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 성료…'청년 탑승완료' 의미 되새겨
인천 서구가 '2025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서구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청년 탑승완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년성장빌리지, 포켓마켓in청년파크, 청년성장 어드벤처 퍼레이드, 네트워킹파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청년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서구에서 진행된 청년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정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서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2025년에도 청년들과 함께 서구 청년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