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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6동,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경찰 합동 모의 훈련 실시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인천논현경찰서와 합동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력이나 위협적인 행동을 가정한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공무원과 경찰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실제 상황처럼 진행되었다. 민원인의 폭언을 중단하도록 요청하고, 폭언이 계속될 경우 사전에 고지한 후 웨어러블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녹화했다. 폭행이 발생하면 비상벨을 눌러 신고하고, 피해 공무원을 보호하며, 다른 민원인들을 대피시키는 훈련이 이어졌다. 경찰은 신속하게 출동하여 현장을 제압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되었다.훈련 후에는 대응 절차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비상벨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여 경찰과의 신속한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이미영 만수6동장은 “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직원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평2동, 마을 인형극 '삼릉이야기' 성황…미쓰비시 줄사택 역사 재조명
부평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마을 인형극 '삼릉이야기'가 지난 4일 동수중학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미쓰비시 줄사택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인형극은 총 8막으로 구성되어, 부평2동의 옛 지명인 '삼릉'에 얽힌 유래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줄사택에 살았던 영우라는 인물의 시선을 통해, 당시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인형 캐릭터로 생생하게 그려냈다.특히 이번 인형극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통해 잊혀져가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조권성 부평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인형극이 우리가 지켜야 할 문화유산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 역사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옥희 부평2동장은 “이번 공연이 이 지역에 살았던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미추홀경찰서 주안2, 주안3동 청소년에 장학금 100만원 전달
미추홀경찰서 주안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협의회는 지난 4일, 주안3동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5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전달됐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김낙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주안3동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협의회는 평소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부평구, 국민영양관리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평구가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229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4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추진실적과 2025년 시행계획의 적정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았다.부평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관리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부평구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실, 성인을 위한 비만클리닉, 노인을 위한 방문 취약계층 영양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특히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 병의원, 푸드뱅크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방문형 영양·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하여 주민 접근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건강·영양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영양 및 건강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김윤자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균형 잡힌 영양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평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8곳 선정…1인당 8% 감량 효과
부평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앞장선 공동주택 8곳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2025년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6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공동주택 감량평가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부평구는 매년 감량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올해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공동주택별 전년 대비 3% 감량률을 목표로 설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 공동주택의 1인당 월평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전년 대비 약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은 힐스테이트부평, 중앙하이츠프리미어부평, 부개동 동원아파트,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 부평SKVIEW해모로, e편한세상부평역어반루체, 쌍용더플래티넘부평, 인천부평우미린 등 총 8곳이다. 부평구는 이들 공동주택에 순위별로 차등화된 포상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부평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수분 제거를 철저히 하고, 가족 식사량에 맞춰 요리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할렐루야 축구선교회, 만수4동 소년소녀가정에 50만원 후원
인천 남동구 만수4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검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할렐루야 축구선교회가 지역 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후원금 50만원과 치킨 상품권 8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렐루야 축구선교회는 20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찻집 운영 등 자체적인 기금 마련을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은 국내 소년소녀가장 지원뿐 아니라 우간다에 학교를 건립하는 등 국제적인 나눔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할렐루야 축구선교회 관계자는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장경일 만수4동장은 할렐루야 축구선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기부금은 병원비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에코드인과 폐현수막 재활용 협력…자원순환 모델 구축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환경교육 전문기업 ㈜에코드인과 손잡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 폐기되던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폐기 비용 절감 및 자원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그동안 폐현수막을 사업장 봉투에 담아 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용 체계 구축을 모색해 왔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정기적으로 폐현수막을 에코드인에 공급하고, 발생량 정보를 공유한다. 에코드인은 이를 활용해 환경교육 교구 및 증강현실 기반 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공단은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에코드인은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폐기물 처리 시간 단축, 사업장 봉투 구매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 향상과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폐기 중심 행정에서 자원순환 체감형 행정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미추홀구, 수봉마을쉼터 리모델링으로 주민 만족도 높인다
인천 미추홀구가 노후된 수봉마을쉼터의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구는 지난 4일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쉼터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사업은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파고라 정비, 바닥재 교체 등 구체적인 계획안이 제시되었으며, 쉼터 활성화 방안과 시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미추홀구는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실시설계 및 시공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수봉마을쉼터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봉마을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관교노인복지관, '후원·봉사자 감사의 밤' 성황리에 마쳐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이 지난 3일, 복지관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하여 내빈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찬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1부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복지관 내 '다인카페'의 운영 수익금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부에서는 팝페라, 마술, LED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동현 관교노인복지관 관장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다가오는 새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부모 교육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프로그램은 참여 부모들에게 심리검사를 제공, 자신의 기질과 성격, 양육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도록 도왔다. 이후 전문 상담사와의 2회에 걸친 해석 상담 및 양육 상담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 방식과 감정 조절, 양육 태도 등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총 23명의 부모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과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상담사와의 일대일 상담은 실질적인 양육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한 참여자는 “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와의 관계 방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부모 교육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정의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청소년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화천문과학관, 별똥별 쏟아지는 밤…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
강화천문과학관에서 12월 13일과 14일, 특별한 우주쇼가 펼쳐진다.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 행사를 통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의 향연을 만끽할 기회다.매년 12월 중순, 어김없이 찾아오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대표적인 천문 현상이다. 올해는 특히 많은 별똥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연말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유성우 극대기는 12월 14일 오후 4시 21분으로 예측된다. 13일 밤과 14일 밤, 별똥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저녁부터 새벽 1~2시 사이, 달빛의 방해 없이 선명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강화천문과학관은 심야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고 야외 관측 구역을 운영한다. 유성우 관측 팁과 별자리 해설을 제공하며,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된다.14일에는 특별 강연, 천체투영관 해설, 유성우 관측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이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과 체험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우주 과학 경험을 할 수 있다.주차장 개방과 야외 관측 구역 운영은 양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강화 교동 대룡리 회전교차로,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 단장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회전교차로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교동면은 농번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분위기를 개선하고, 교동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경관조명 설치를 결정했다.설치된 조명은 회전교차로 중앙부와 주변부에 트리 조명과 LED 경관조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빛은 밤에도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교동면의 매력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교동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
강화군, 공공하수도 예산 대폭 증액… 보급률 끌어올리기 총력
강화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245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및 처리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화군의 이러한 결정은 최근 주택 건설 수요 증가에 따른 하수도 확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루어졌다.강화군의 공공하수도 보급률은 39.2%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전국 평균인 77.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이에 군은 올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하수하천과를 신설하고, 공공하수도 보급 사업에 집중해왔다.강화군은 중앙부처와 인천시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사업 우선순위 설정과 기술 검토를 면밀히 추진한 결과, 내년도 예산에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245억 원을 확보했다. 재원별로는 국비가 17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시비와 군비가 각각 37억 원, 38억 원이다.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외포지구가 반영되었으며, 상방지구, 석모지구, 볼음지구 등 6개 지구는 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이들 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하여 약 2500가구에 공공하수도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강화군은 2045년까지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약 7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전 지역에서 신규 및 증설 대상지를 선정하고 설치 계획을 수립하여 인천시에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관련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공공하수도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 및 오염수 문제 해소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장비·인력 수요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대규모 공공하수도 사업은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개발의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 하점면, 빛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
강화군 하점면이 연말연시를 맞아 청사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지난 4일, 하점면은 주민들이 낭만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청사 주변을 정비하고 다채로운 조명 효과를 더했다.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관조명 설치 후 면사무소를 찾은 한 주민은 “조명 덕분에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철호 하점면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명 설치를 추진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연말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점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